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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0.05.9. 23:23
ㅈㅏㅅ 시도 하고 좆됨.. - 익명 커뮤니티
ㅈㅏㅅ 시도 하고 좆됨..
1. 119실려옴. Ct MRI 찍는과정에서 성형 어디했는지 다드러남. 뒷통수 수술한거도 까발려짐.
2. 정신과 입원치료하거나 보호자 불러와야됨.
법적 보호자인 부모님한테 필히 알려짐.
3. 혼자 병실에 있거나 외출안됨. 보호자랑 같이 나가거나 보호자가 24시간 붙어있어야됨.
4.정신과 의사가 벌레보듯함. 나는 나를파괴할 권리따윈 없음.
그냥 천하의 개쌍년 .
5.정신과 의사가 가족한테 전화해서 당신딸이 자살시도를 어떻게 했는지 상세하게 말해줌.
울오빠 의사 전화받고 충격먹고 울었음..의사색기 더 오바해서 가족한테 겁 엄청줌.
부모님 오빠 부산에서 서울왔음. 주말 차막힘. 6시간넘게 걸려서 왔는데 의사는 퇴근해버림. 꼼짝없이 하루더 병실에 있어야됨.
정신과 의사가 퇴원시켜줄지 아닐지는 의사마음임.
6.자해한거라서 보험안됨. 병원비 총 얼마나올지 가늠도 안됨.
의사가 가볍게 예치금 110만원 넣으라함.
7. 밥안먹으면 강제 수액맞음.
밥먹었는지 감시함.
8. 주변에 천하의 쌍년됨. 욕디지게 처먹어서 짐 요강에 ㄸ칠할때까지 살판임..
9. 정맥혈 체취 동맥혈 체취 수액으로 혈관 다터짐.
10. 가족이 개고생하고 내가 쌍년됨..주변볼 면목이 없음.
11. 어설프게 하면 죽는거보다 더한고통이 따라옴..
12. 사는게 힘들었는데 더살기 힘들어짐..
애초에 실패할거 같음 시도를 말어야댐.
13. 내가 돈내고 내가 욕처먹음..
병원비는 비싸게 내고 천하의 쌍년은 나임
ㅅ벌 시도하지 맙시다. 시도하면 더 ㅈ같은일이 펼쳐짐..
‐-------------------
추가.
병원비 보험처리되서 67만원 으로 나옴.
110만원 예치금에서 깜.
정신과 의사가 오빠한테 협박함.
이대로 퇴원시켜서 동생(저)또 자살시도하면 니가 죽이는거라고
퇴원 소견서에 자기는 책임 없다는 식으로 적음.
오빠는 의사가 니가 죽일거라는 말에 엄청울었음.
의사 아랑곳 않고 니동생 정신병자라고 계속 니가 죽일거라고 협박.
내과의사는 간수치 황달 기운 염려되니 약처방 해주고 재진 잡아줌.
내과의사는 친절.
간호사 언니들도 대부분 의무적인 친절..
정신과 의사만 미친년 취급함.
정신과 진료보다가 정신병 생길듯..
다시는 이런일로 걱정 안끼치겠다고 다짐하고 안심시켜서
오빠 집으로 보냄..
휴
버블 1
· 20.05.9. 23:25
뒤통수수술는안아파요? ㅜ 다신하지마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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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0.05.9. 23:28
그거하고 일주일간 토했어요..흉도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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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0.05.9. 23:27
마자요 저도 자살시도하고 언니가 겪은거 다 겪음 하 시벌 진짜 이게 제일 수치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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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0.05.9. 23:30
ㅠㅠ 의사색기가 부모당장불러오라했는데 부모오니 지는퇴근해야된다고 면담안하고 낼로 넘김..ㅅㅂ 썅년 취급받으면서 입원해있는게 더 고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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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0.05.9. 23:34
언니 얼굴 성형한거 아까워서라두 다신 자살시도하지마요ㅜ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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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0.05.10. 11:00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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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0.05.9. 23:46
아 마음아파..정신과의사란게 그런눈빛으로 언닐쳐다보다니 미친새낀가 언니얼른회복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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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0.05.10. 09:24
33 의사 인성 어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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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2
· 20.05.10. 11:02
차라리 내과의가 더 친절하고 자상하네요..보험 적용되는 방향으로 해주려하고 환자중심으로 이해해주고 ..정신과의 보다가 정신병 생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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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0.05.10. 00:14
저는 그것보다 가끔씩 정신돌아오면 가족들 얼굴 피폐해져있는모습보구서는 다신 자살못하겠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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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4
· 20.05.10. 11:03
ㅠㅠ 정신과 의사가 무서운말로 협박해서..
저희오빠 엄청 울린거같아요.. 이대로 퇴원시키면 너땜에 니동생 결국 자살해서 죽일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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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1
· 20.05.10. 20:19
그병원이 진짜 이상한거에요...ㅈ저희집에는 의료계족일하는 사람 있어선지 오히려 말할때 조심스럽고 이런거 없고 객관적으로ㅠ말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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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8
· 20.05.10. 21:15
자기는 입원강권했지만 환자보호자가 거부했다 라고 책임회피성 소견적어놨어요. 결정은 보호자가 하는거라 했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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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7
· 20.05.10. 21:50
입원강요가아니라 보통권유하는대 자살기도하고 보통바로 집으로가면 다시자살기도 하는케이스들이 많아서 그래요 저두 퇴원하고 바로 서울대 병동으로 입원에서 치료 받고그랬러요 오히려 저는 오빠가 의산대 집에오닌깐 벌레보듯 보고 한동안 싸우고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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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0.05.10. 21:54
그 부분도 설명했어요..우발적이였고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고 했는데 무조건 퇴원시키면 니동생 죽이는거란식으로 오빠한테 말했더라구요..그 과정에서 가족이 많이 상처받았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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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0.05.10. 00:32
제친구 119불렀는데 부모님 연락처물어보는데 부모님이랑 연락안한다하니까 안알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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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3
· 20.05.10. 11:02
병원 의사나름 규정나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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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7
· 20.05.10. 17:45
정신과쪽은무조건보호자있어야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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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0.05.11. 09:24
정신고ㅏ약먹고잇엇고 그 응급실병원에서 상담예약도잡았는데
제가 보호자하고 부모님연락처모른다하니까 연락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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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0.05.11. 09:43
정신과쪽입원을 안해도됐던거겠죠
ㅋㅋ글쓴언니는 입원했어야됏자나여 그럼보호자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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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0.05.10. 05:12
몸 마음 건강회복잘하세여 언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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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5
· 20.05.10. 11:04
감사해요 ㅠ..솔직히 이글 욕먹을줄 알았는데 다들 따듯하게 위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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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0.05.10. 06:10
언니 의사가 진짜 개같이 봤어요?? 그 병원 안좋은거 같아요 저는 6번정도 입원했었는데 절대 의사가 그런적은 없거든요... 그게 더 언니한키 상처일까봐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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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0.05.10. 11:06
네..정신과 의사는 저랑 저희가족들 너무 막대하고 함부로 말하네요.. 니가 니동생 퇴원시켜서 결국 죽게 만들거라면서 정신병원 강제 입원시키라는둥 자기 책임 회피하려고 별 개소릴 다지어냈어요..반대로 내과의사는 엄청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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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0.05.10. 06:27
언니는 누가발견하셨어요?? 저는 중환자실에서 눈떠서 검사한 기억은 없는데 다들 엄청 친절하게 잘해줬는데... 어떤 간호사님은 제가 오늘 야간에 누구씨 담당할 간호사고 안대나 물같은거 뭐든 필요하면 언제든 부르시고 마지막으로 다시는 여기 오지 말자고 약속하자고 그러셔서 부끄러웠던 기억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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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0.05.10. 10:28
와 마지막 감동이네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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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6
· 20.05.10. 11:06
저는 손님이랑 통화하다가 제가 약먹었다고 말했었나봐요.. 손님이 119 불러주고 제 소변까지 다치워줬어요 ㅠㅠ 가족올때까지 지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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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5
· 20.05.10. 13:47
저도 가족한테 미안해서 못할짓이네요..저만 죽는다고 끝나는게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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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0
· 20.05.10. 06:32
어디병원이에요?
저는 자살시도하고 실려갔을때 제 담당의 저희부모님올때까지안가고 저끝까지 입원하는거봐주고 돈마니나올까바걱정됀댓더니
그런건 걱정하지말라고해줫는데 시발 개젖같은의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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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1
· 20.05.10. 06:35
저도 자살시도 하고얼마안있다가 가족중 한분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다들 너무힘들어하고슬퍼하는거보면서 어쩔수없이 죽는것도 이렇게슬퍼하는데 만약 내자의로 죽어서 가족들이 그후에 이런 사실들을알고 이렇게 모여서 울고있다고생각하니 너무 죄스럽고 못할짓이더라구요 그후에 정신상태가 많이 나은것도 있긴하지만 죽겠다는생각은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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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0.05.10. 14:32
저도 이번에 너무 못볼꼴 보였고 몹쓸짓 한거같아서 주변에 미안해서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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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0.05.10. 07:47
언니 같이 힘내서 사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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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3
· 20.05.10. 14:33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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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9
· 24.01.25. 02:46
언니 지금은 잘살구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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