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니라면 좀 쉬다가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거 찾아보고 자격증을 따던 뭘하던 하면서 멘탈 괜찮은 날은 한번씩 출근도 하고 서서히 일반일에 발들일거 같아요 하면서 투잡해도 되고 아예 청산해도 되니까여
버블 11
· 22.01.11. 03:13
한계일땐 일단 쉬어요ㅠㅠ
버블 2
· 22.01.11. 11:26
34에 1.5면 많은것도아니라.. 그리고 그만두고나서가 문제니까요 그만두고 어느정도로 돈벌수있는지? 그만두지않았을때는 힘든걸 감수하면서 얼마나 모을수있는지?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염
버블 13
· 22.01.11. 12:23
시국이 조금 힘들긴 한데 가고 싶던 나라로 연수 한번 다녀오세요 어줍잖게 일 쉰답시고 돈 까먹고 일반일 깔짝거리는 것보단 그게 난 거 같아요 제가 스트레스 때문에 애인한테 용돈 꼴랑 백만원 받고 일반일 깔짝대면서 돈 까먹기 했는데 씨발존나 후회합니다 머리털 다 빠져도 가게에 붙어있을걸
버블 14
· 22.01.11. 14:25
행복 기준이 크지 않다면 지금 생활에서 안정감을 찾는다면 청산이요 완벽한 청산보단 자기일 찾고 손님 받을때 알바정도.. 언니 전 오히려 빚이 2억이지만 작은일하면서 잘살고있어요 돈스트레스는 받지만 ㅜㅜ 그냥.. 지금 이상태가 너무좋구.. 돈 안되면 만세치지.. 내려놓으니 제가 편해요 제가편하니 사람이 붙어요 밝다고.. 그러다보니 뜻밖의 좋은일도 생기고 여러일이 있지만 여튼 전 그래욧!!
버블 15
· 22.01.11. 18:20
그만두면 뭐 하실건 있으신가여? 저는 37인데 뭐 하고싶은거 할줄아는거 배우고싶은거...이런게 없어요 집산게 올라서 현금+부동산하면 전재산 6억정도 되는데 지금은 최저시급 받는 일반알바랑 지명오면 나가는거 이렇게 일하는중인데.. 살도 찌고 일은 이제 진짜 못하겠고ㅠ 그렇다고 진짜 평생 최저시급 받고 노동일 해야되나싶고.. 뭘해야할지를 모르겠음ㅠ 언니는 계획은 있으신거예요?
버블 16
· 22.01.11. 21:38
언니 저랑 동갑이네여 34살. 저 3억 넘게 있는데 지금 반년넘게 쉬고있어요. 몇개월만 더 쉬고 일 나가려구요. 이 나이에 이정도 돈으로는 사실 먹고살기 힘든거같아서 좀만 더 모으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