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직도 심장이 쿵쿵거려요 남자친구랑 밥먹고 바깥에 주차장겸 흡연장소에서 마주보고 구석쪽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맞은편에 어떤 남자가 걸어오더라고요 그러더니 저희 주변에 어슬렁거리면서 (이때부터 이상했음 탁트인 공간에 공용재떨이도 다른곳에 있는데 굳이 저희 가까이에 오는게) 제 남자친구 바로 등뒤로 서더니 저를 빤히 쳐다보는거에요 부동자세로.. 남자친구는 저 쳐다보는 상태로 계속 얘기하고 저는 그 남자가 가까이 붙어서 대놓고 빤히 쳐다보니까 남친이랑 대화하면서도 경계상태였구요 그러드만 갑자기 그새끼가 저한테 돌진하는거처럼 빠르게 한두걸음 오는거에요 놀라서 얼음됐는데 남친이 얘기하다말고 제 시선이 이상했는지 그순간 확 뒤를 돌았어요 그새끼 남친이 뒤도니까 지도 휙 뒤돌더니 그때서야 담배꺼내서 불붙이더라고요 지금 손이 벌벌 떨리는데 진짜 순간 위협적으로 느껴졌거든요 제가 남친한테 얘기하니까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자기가 뒤돌았는데 그놈이 휙 돌더니 담배 불붙이는것만 봤대요 얘기하느라 계속 등뒤에 있는지도 몰랐다고 제가 무서운게 그놈이 탁트인 장소에서 굳이 저희쪽으로 가까이 붙어서 거의 부동자세로 담배도 안피고 3분가랑 저를 빤히 쳐다보다가 갑자기 저한테 돌진하려 했거든요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 한명 있었는데 그사람은 좀 떨어져있었어요 그새끼 저한테 무슨짓 하려했던걸까요? 설마 바깥이고 남자랑 있는 여자한테 무슨짓 할수도 없겠지만 행동이 너무 수상해서요ㅜ
버블 1
· 24.01.13. 00:47
요즘 칼찌르는 미친놈도 많아서 조심하세요 ㅠㅠ
버블 5
· 24.01.13. 02:02
22너무 무섭다ㅠㅠ
버블 6
· 24.01.13. 02:16
333미리미리 피해야죠 왜 보고있어요ㅠㅠ진짜 싸이코새끼들많아서 뭐라도 들고다녀야되나 싶어요
버블 2
· 24.01.13. 00:48
칼?
버블 3
· 24.01.13. 00:52
ㅠㅠ탁트인데서도 그러면 진짜 어케 살란건지.. 세상이 무서워서 조심해야되여 진짜 무서우셧겟다ㅠ 별일없어 다행이에여ㅠㅠ
버블 4
· 24.01.13. 00:52
아진짜 칼로위협할것만 같은 상상들게하는 행동이네요 진짜 사시미라도 장착하고 다니고 싶다 또라이같은 새끼들 ... 하
버블 7
· 24.01.13. 02:44
무섭네요 ㅠ
버블 8
· 24.01.13. 02:48
근데 그새끼는 언니바로옆에 남자가 잇는데 왜그런거임? 언니혼자엿으면 몰라도
버블 9
· 24.01.13. 03:24
저도 몇일전에 남친이랑 길걷다가 거의비슷한상황? 겪었어요 그순간 진짜공포스러웠는데 저혼자있을때였다면 여자혼자라 나쁜짓해보려고 그랫나싶겟는데 저도 그당시에 남친이랑 같이있을때의 일이라서 .. 그상황에서 그 이상한사람의 의도나 대체 뭘하려한건지도 지금생각해도 파악도안되고 이해도안되지만 그냥 정말공포스러웠거든요 거의비슷한상황이라 신기하기도하고 그때상황생각나서 또 오싹하기도하네요.. 어쨋든 별일없으셨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