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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2.11. 02:16
나를왜낳아서 이리도 힘들게살게만드나싶어서 엄마미워함 - 익명 커뮤니티
나를왜낳아서 이리도 힘들게살게만드나싶어서 엄마미워함
엄마함테 말도 못되게하게되요
나를 왜 돈도없는대 낳아서 애비는 이미 손놨구요
늙어가는 엄마보면 마음아프기도한데 왜 돈도없이 책임못지을걸 나아서 나한테 지옥을 맛보게해주나? 원망이커지네요 나이먹을수롣
버블 1
· 23.12.11. 02:20
저도요 저는 30대중반인데 그래요ㅜ 어린나이두아닌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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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12.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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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2.11. 02:26
하 진짜 나이먹을수록 돈 현실 와닿아서그런건지 부머가원망스러워서 결혼생각도 전햐앖어여
돈 없는데 애낳으면 저처럼 정서적으로불앙하고 별일다곀ㄱ으면서 돈벌어야하니까ㅠ 비극의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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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12.11. 02:21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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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3.12.11. 02:23
저도요.. 저는 돈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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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3.12.11. 02:47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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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3.12.11. 02:59
진짜 인생 너무 힘드네요 전 마음터놓고 얘기할 친구도 남자친구도 없고 이대로 살다가 우울증이나 정신병 걸리고 고독사 할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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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5
· 23.12.11. 22:09
2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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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3.12.11. 03:04
잉~ ㅠㅠ 힘내세요
그래서 요즘 출생율 폭망이잖아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많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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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3.12.11. 04:19
그래도 언니를 엄청 사랑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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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3.12.11. 04:37
22 ❤️ 저도 그런생각 가끔 들지만 ㅜㅜ 그래도 가족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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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0
· 23.12.11. 04:41
누구나 결혼하던 시대니까요 이제 그렇게 태어나는게 우리세대까지가 끝이긴한데 제일 고통받는세대이기도 한거같아요 일자리는없고 부모부양해야하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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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1
· 23.12.11. 04:46
부모탓만하기엔 저희세대에
돈많이벌수있는법 꽤 많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저는 이제 부모탓도 안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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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2.11. 09:36
저는 제한몸챙기는게아니라 가족 전체를 제가 부양해와서그래요 ㅠㅠ더모을수있었고 은퇴해도 했을텐데 못하고있어요 새나가는돈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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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2
· 23.12.11. 09:45
저도 쓰니언니 밀처럼 원망햇는데요 분명 우리 엄만 행복햇을거에요 우리 힘내봐요 비록 거지같은 상황이 닥처도 결국 결에 있는건 엄마니까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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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3
· 23.12.11. 11:23
저도 원망 많이했지만 티는 못냈는데요, 엄마말론 그땐 누구나 가난하든 부유하든 결혼하면 자식 둘은 낳아야했대요..엄마도 너네 커서 힘들까봐 낳고 싶지 않았는데 미안하다 하셔서 더 얘긴 안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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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4
· 23.12.11. 17:50
저도요... 심지어 엄마 장애있음요 애비70넘었고 평생 노가다꾼.. 둘다 집한칸없이 월세 삼요... 부모한테 물려받은거라곤 자잘한 유전질환들... 결혼같은건 꿈도 못꿔요.
낳기만 하면 다인가;; 제대로된 교육도 못시키고 10대후반부터 독립하게하고.. 근데 원망스럽다가도 어디 아프다 돈없다 그러면 용돈보내게 되네요 큰금액은 아니지만 ㅠ 에휴 저는 그냥 태어난것자체가 스스로에게 저주이고 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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