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이라 밤일도 두려워서 쉬고 있는데당연히 낮일 가서도 말안하고 일만하다 오구요근데 그 일이란게 남들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고제 자신이 느끼기에도 진짜 편한곳이라 느끼면서도전 어리버리 굼뜨고 일못해서 한달은 더 다닐수 있으려나이런 생각하며 다니고 있는게 몇달인데태생이 굼뜨고 눈치도 없고 융통성 없고 이런게 시간이 지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고나이많고 스펙도 없고 빚도 많고해서 짤리기 전까지 그냥 버티려는데막상 그런 상황오면 상처일꺼 같아요그냥 죽지못해서 살고 있다는 말이 딱 맞아요 진짜 저 아무도 없는 외톨이기도하고
버블 1
· 23.09.7. 20:48
갠츈아요 인생 어차피 혼자고 낮일한다고해서 모든사람 에너지넘치고 자부심가지고 일하지않아요 죽지못해살아도 지금 낮일이던 밤일이던 할수있는 몸은 가지고있잖아요 굼뜨도 일못한다하는데 그런걸 자각하는것자체가 눈치가없는것도아니고 뭔가 문제점이 있다는걸 알고있는것만으로도 발전할수있는상태라는거니 자책하지말아요 무슨일이던 짤리면 상처받는게 매우 정상이에요 지금이라도 남은생 건강하게 보낼수있게 언니가 언니를 좀 더 보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