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도가 엄청 높게 나왔고 밖에 나가면 엄청 긴장하고 예민해지구요 그래서 잠시 강아지 산책 20분만 해도 하루 이틀 드러누워요 그렇다고 산책 매일 안 할 수 없잖아요 체력이 약해서 그런줄 알았거든요 그 부분도 있긴한데 사회공포증 대인기피증 불안장애같은 정신적인 문제가 더 큰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이걸 고쳐보려고해도 몸이 금새 힘들어지니까 지쳐요ㅜㅠ
버블 1
· 23.03.3. 15:32
언니 저랑 비슷해여ㅜ 그래서 항상 생각하는게 나같은사람들은 진짜 현금 부자여서 어디 덴마크나 뉴질랜드? 이런 느낌의 조용하고 잔잔한 자연어우러진 평화로운 마을에서 잔잔하게 사는게 맞는거같은데 돈이부족하네여..^^
버블 4
· 23.03.3. 15:43
맞아요ㅠㅠ 여유있는 나라 잠시 지냈는데 그때는 매일 외출해도 안피곤했던 기억이 ㅠㅠ
버블 2
· 23.03.3. 15:37
저인줄ㅋ 옆에 누가 지나가기만해도 예민해져요 밤 생활이 익숙해진건지 밤에 나가면 마음이 좀 편하더라구요
버블 3
· 23.03.3. 15:42
공감 저도 화들짝 놀라요 ㅋㅋ 인간들 목소리는 또 어찌나 큰지ㅜㅜ 저는 밤에도 불편해서 히키코모리로 지내요 몇달째요ㅠㅠ
버블 3
· 23.03.3. 15:46
새벽에도그래요? 새벽은 그나마 낫던데 저는 누가 골목길에서 담배피고 서있으면 움찔해요
버블 8
· 23.03.3. 16:06
네 시간대 상관없이요ㅠㅠ 불안도가 엄청 높게 나왔어요
버블 5
· 23.03.3. 15:53
저도 그런데.. 저는 그래서 안정제 같은거 먹어요 억지로라도 좀 신경을 풀어놔야 버틸만해서ㅠㅠㅠㅠ 근데 평생 먹을수도 없고 술도 먹어야하는데 미치겠네요 이건 걍 성격인거죠?
버블 9
· 23.03.3. 16:06
전 ㅔ어렸을때 부모한테 학대받고 트라우마때문같아여 세상에 나만 있었음 좋겟어여
버블 6
· 23.03.3. 15:59
예전에 그런언니 있었어요 그냥 눈에 힘잠깐 준거가지고 방금왜웃었냐그러고 어디 쳐다본거만으로 누구있냐 왜보냐무섭다 진짜 극도로 예민하더라구요 ..그냥 성격이 그런사람이 있는거긑으요
버블 3
· 23.03.3. 16:05
그분은 저랑은 다른케이스 같아여 ㅎ 저는 사람 목소리 듣거나 제 몸에 스치면 심장쿵하고 깜짝 놀라여
버블 7
· 23.03.3. 16:02
저도 이 이유인거 같네요 ㅜㅜ
버블 2
· 23.03.3. 16:07
동지 ㅠㅠ 고치고싶어도 금방 지치니 잘 안되고 무기력해요
버블 12
· 23.03.3. 19:25
언니글보고 내일 신경안정제 타러 병원 가려구요
버블 8
· 23.03.3. 16:45
뭘 하나 해도 에너지가 특정 한군데에만 쓰이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분산되어서 쓰이고 이런건가여?ㅜㅜ
버블 10
· 23.03.3. 17:53
정신적인문제 맞는듯 저도 그래요ㅠ 불안도가 높아서 밖에 나가기만해도 심장이 요동을 쳐요... 그래도 남들보다 훨씬 피곤한데 심지어 수면장애에 강박까지 잇어서 너무 너무 피곤해요.. 일가서 술 안마시면 목소리 떨리고 몸떨리고ㅠ
버블 15
· 23.03.4. 02:10
와 ㅜㅜ저도ㅠㅠㅠㅠ
버블 11
· 23.03.3. 19:03
헐 언나 저두여 ㅜㅜ 어렷을땐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성격이 바뀐건지 엄청 예민해졌다해야하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니 항상 만성피로가 같이오는거같아요
버블 13
· 23.03.3. 21:33
저도 거의 똑같아요ㅜ 그래서 약도 미루다가 간신히 이번에 타와서 먹고 잇어요ㅜ 먹으면 그나마 생활이 좀 되거든요ㅜ..평소엔 불안장애 심하구요ㅜ..무기력증 엄청 심하고.. 공황장애도 있고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엄청 잘 놀라고 금방금방 지치고 기빨리고ㅜ 전 심지어 환한것도 싫어서 간접등..으로 생활.. 전 딱히 이렇다할 트라우마는 모르겠어요.. 갑자기 불면증을 시작으로 몇년사이 망가져버렸어요ㅜ
버블 11
· 23.03.5. 07:42
약먹으면 무기력증 좀 나아지나요?
버블 16
· 23.03.14. 12:30
저는 효과 보고 있어요! 대신 맞는 약? 찾는데 주단위로 상담이랑 맞는 약 찾기 노력 좀 했오요ㅜㅜ
버블 14
· 23.03.4. 02:09
저도 강아지산책할때마저도 뭐주어먹는지 앞에 다른 강아지오는지 이렁거 엄청 신경써서 산책도 예민하고 피곤했나바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