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거 깨닫고 연애 하면서 혹은 헤어진 이후에 울어 본적이 없거든요? 그게 뭐냐면 [남자는 마음이 없다] 라는 거에요. 기본적으로 여자를 섹스의 도구로 보는게 디폴트값이고 섹스가 하고싶은데 밀당을 하니 그 욕망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동물이에요. 물론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진짜 찐 사랑 하는 남자 있긴 한데 제 기준 10프로 ㅎㅎ 그마저도 강주은 같은 현명한 여자가 하나하나 빚어서 만드는 거임. 마음이 애초에 없는데 슬플게 뭐가 있어요 나도 그냥 외로움좀 달랜거죠. 이 마인드로 일하고 연애하는데 진심 헤어져도 눈물 1도 안나와요. 그냥 오케이 나는 너의 애착인형! 이렇게 생각하니 뭐 연락을 하든 말든 상관없고 나도 남자한테 받을거만 받고 내 개인시간 보낼땐 생각도 안나요 슬픈 현실일수도 있는데 제 맘은 참으로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