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용손이 있었어요
용손이 저를 너무 좋아해서 돈을 많이 쓰기도했고
일하면서 만났었거든요
출장을 오래가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어요
관계는 1번도 안했고...데이트만 했었는데
마지막에 출장 가기전에 한번 보자고 했었는데
제가 그때 멘탈이 나갔을 때라 연락을 안받았었거든요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전혀 몰랐고..
갑자기 하셨던 말이 떠오른게
나를 손님으로 생각한다면 지금 나랑 만나고 있는 시간이
불편할 수 있겠다 라고 좋아하는 마음을 강요하지 않겠다
너가 편하게 기댔으면 좋겠다 그랬던게 좀.. ㅎㅎ
기억이 나면서 슬프네용.. 새벽에..
제가 그 당시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돈으로 생각했었는데
지나고보니 미련이 더 많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