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고없고 떠나서 (근데부모잘만낫으면 없는살림이라도 잘해주려 노력하셧겟죠) 진짜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란 여자들은 이런일 안할거같아요
이걸 깨닫고 나니 20대엔오히려 부모탓안하고 나만열심히살면된다 했는데 30되고서 더 서글퍼지네요
버블 1
· 25.06.14. 23:20
저희 엄마는 저를 엄청 사랑하고 자길 희생해서 키워줬어도 저 일해요.걍 이일은 돈 부족하면 돈 필요하면 함ㅋㅋ비련의 여주인공 되지마세요..
버블 7
· 25.06.15. 00:39
@버블 1 22 저랑 같아요 언니
버블 8
· 25.06.15. 02:09
@버블 1 333 돈 필요해서 하는거지 애정 부족해서 일하는거 아님
버블 9
· 25.06.15. 06:04
@버블 1 4 없는 와중에 본인 갈아가면서 홀로 키움 걍 돈이 없어서 이일 선택함
버블 2
· 25.06.14. 23:21
사랑이랑은 별개로 돈 많이 벌룍ㅎ 합니다ㅔ
버블 3
· 25.06.14. 23:23
저도 사랑이랑 별개에요~ 사랑은 받는데 서민집안이라 돈은 못주시는 부모님이라 제가 돈욕심 있어서 이거 안하면 딱히 돈 크게벌길 없어서 하는거임 부모복 없으면 불효녀 될것도 없으니 독기가지고 더 벌면 돼죠 다 마음가짐 차이임
글쓴버블
· 25.06.14. 23:34
@버블 3 지금껏 호구효녀짓하다 이제 정신차리고보니 세태가 보이더라구요.... 인생에 사랑이 없을수록 사람안만나고 시간 많으니 혼자 독기품고 돈이나 열심히벌고 자기자신이나 잘 가꿔야겠어요
버블 3
· 25.06.14. 23:47
@글쓴버블 물론 좋은 가정이 있다면 좋겠지만 결국은 부모님 먼저 여의고 자기 가정을 꾸리든 짝을 찾든 독신으로 살든 독립 해야되는건 모두 같아용 넘 마음쓰지 마세여
버블 12
· 25.06.15. 17:46
@글쓴버블 언니가 마음쓰신 만큼 알아주지 않으시고 서운함 넘어 서럽기까지 하신거겠죠 그심정 오죽할까요 지금은 어떤말로도 억울한 맘이 크시겠지만 결국 다 언니에게 좋은일로 돌아올꺼예요 시간 많이 지나서 부모님 돌아가셔도 언니에게 후회가 덜 남을테니 언니 자신을 위해서도 무조건 잘 하신거예요 당분간은 언니 자신을 위해 자신을 더 챙기면서 지내시는거 응원해요 밥 잘챙겨먹고 웃을일 많이 생기길 바랄께요
버블 4
· 25.06.14. 23:29
진짜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면 어릴때부터라도 공부 열심히해서 뭐라도 했겠죠.. 공부 잘하는 애들보면 다 부모님이 있는그대로 진짜로 사랑해줬더라구요. 낳음당해서 눈칫밥이나 먹으면서 취직만 바라보고 사는 애들이랑 다름.
글쓴버블
· 25.06.14. 23:35
@버블 4 맞아요 저는 도망치려고 공부했었어요
버블 5
· 25.06.14. 23:34
사랑이랑 별개인듯 외동딸로 사랑 엄청 많이 받고 자랐지만 그래도 사고싶은거 생기면 2-3일 출근한걸로 사용
글쓴버블
· 25.06.14. 23:36
@버블 5 저축할 필요도 간절함도 없고 그냥 사고싶은거잇어서 가볍게일하고 가볍게 돈쓰는 케이스랑은 차원이다르죠..부럽네요그저...주른살도없고 피부도좋으실듯...
버블 6
· 25.06.14. 23:42
전 안 할듯요 근데 사랑과 부모님이 기본만 지원 가능하다는 전제 조건이 깔리면요 사랑만 주고 돈 서포트 못 하면.. 저 사랑도 나중엔 걸림돌 될 거 같아요. 돈 없으면 애 안 낳으면 좋겠네요. ^^
글쓴버블
· 25.06.14. 23:49
@버블 6 보통 사랑이깔리면 기본은지원해주죠....
버블 10
· 25.06.15. 06:17
저도 외동딸에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컸는데도 20극초부터 일하고 있어여,, 에휴 그냥 지팔지꼰임!
버블 11
· 25.06.15. 16:21
저도 가족 화목하고 부모님 다 사업하심. 제 주변 밤일하는 언니들 가족이랑 진짜 화목하고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그런사람많던데용 오히려 여자보다 밤일하는 남자들이 집안 더 안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