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 형제 4명인데 여3 남1이요 저희집 여자들 저까지 다 간호학과 가서 간호사 될뻔 했는데(아빠가 돈 잘번다고 가라해서) 전 공대로 빠지고 언니는 사회복지학과 졸업했다가 편입으로 간호학과 졸업해서 종합병원 28살에 들어갔는데 2주만에 맨날 자소서 쓰고있어요 다른병원 가겠다고 자기보다 나이어린애가 괴롭혔나봐요 맨날 욕하면서 신세한탄하는데 나이도 많이차서 이제 다른일도 못해요 꾸미는거 당연 못하고 맨날 츄리닝 입거다님 쌩얼에 안경쓰고 동생은 간호학과 3학년 재학중인데 편입하고 싶다고 찡찡거려요 맨날 공부하느라 도서관가서 밤새고 수능시험보다 열시미 하는듯 전 공대 졸업하고 애견쪽으로 하고싶은거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했는데(창업목적) 전 여행도 달마다 가고 옷도 맨날 사고 하고싶은거 하니까 의지불타고 행복해요 ㅠㅠ 23이면 안늦었으니까 지금이라도 탈주하세요 가족들도 저보고 간호학과 안가길 잘했다고 그래요 후회한대요 언니병원은 한달안에 5명 퇴사했고요 월급 박봉이고 요즘 인구 줄어드는 추세라 간호사 임팩트 없어요 의사처럼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도 아니고 … 몸만 희생하는거에요 언닌 아직 어리니까 잘 생각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