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때문에 콘서타 복용햇는데 부작용으로 살 빠져서 의도치 않게 사쥬업 됏거든여... 근데 약에 익숙해지고 나서 입맛 돌아오고 원래 하루에 김밥 한 줄이랑 우유 한 팩이면 든든하게 먹었는데 이젠 한끼에 쌀국수 한 그릇 다 먹고 진짜 치킨도 한 마리 가까이 먹고... 그래서 4~5키로 쪘는데 얼굴도 너무 달라지고 몸매도 별로고 하ㅜ 자존감 떨어져서 밖에도 못 나가겠어요ㅜㅜ
분명 배는 안 고픈데 계속 음식이 들어가요ㅜㅜ 이거 왜 그런 거죠;; 급하게 마운자로 알아보는 중 사실 몇 달 전에 만자로 2.5 맞아보긴 했는데 엄청난 효과는 못 봤거든요 오늘까지만 먹을 생각에 사실 지금도 황올에 엽떡 시킬까 고민 중이에요;; 아 진짜 ㅋㅋㅋㅋ 말이 너무 길었죠...ㅜㅜ 심리적인 거 때문에 계속 먹나... 하 살찌면 안 된다는 압박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미칠 것 가타여 ㅜㅜ 저같은 언니 있을까여...
버블 1
· 4월 6일 17:00
그냥 입이 심심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버블 2
· 4월 6일 17:08
전 반대에요 식욕 넘쳐서 엽떡 시키면 2-3개 먹고 냉장고에 넣고.. 치킨 먹고 싶어져서 치킨 시킨담에 1-2조각 먹고 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