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버블 10년전일이고 22살때 당한건데 그때 대처하는 방법도모르고..... 그랬죠.... 담당마담손님이 누군지도 기억못하고 오히려 지네들 가게 폭탄날까봐저한테 겁주고 가스라이팅에 강남바닥에서 소문 엿같이나면 가게 망하면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어린 애를 그냥 압살하더라고요. 그때 그웨이터 오빠가 손님신고해야하는거아니냐고 막 뭐라하니까 영업진들은 닥치란식이였고.. 전 그날 바로관두고 한동안 집밖으로 못나갔었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생각나고울고... 눈떳는데 다벗겨진상태에서담요두르고 약때문인지 덜덜떨리고...춥고 몸.... 그 웨이터 오빠 10년후에 다른가게에서 다른담당 영업진으로 만났는데 제가 성형하고 얼굴달라져서 못알아보시다가 10만원드리고 울면서 고맙다고하고 일끝나고 같이 황태해장국먹었어요. 하필 그오빤 부산살아서 본가내려가서 어머니랑 식당할 돈 다 모아서청산하신다그랫는데 가게명은 안물어보고 가서 잘되시라고말했네요. 지금은괜찮아요. 그게 제인생에서ㅜ제일흑역사지만 이제는 웬만한 진상만나도 코웃음칠수있는 강한멘탈얻은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