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x 악세x 이런거보단 다들 패딩코트 진짜 비싼거 많이 입었음 아우터추구미는 몽클,캐시미어,천연모피,여우… 재질 중심…
엄마도 연말에 아줌마들 있는 자리에 나 데려갈땐 늘 아우터만 신경 써서 골라주고 밍크나 캐시미어만 골라입혀서 가고 아줌마들도 어머 이런 동글동글한 털옷 너무 귀얍다~ 우리딸도 짧은거 사죠야겠다~ 하면서 팔 만지작 거리면서 아우터에만 관심 가짐 그집 아저씨들도 시계도 안차는데 코트에서 광이 좔좔 흘렀음ㅇㅇ 옷걸이에 걸려있는 아저씨들 롱코트 ㄹㅇ 때깔보면 한 5천 돼보임 구두도 걍 수제화고 딱히 명품 아니고 걍 백화점 2층에서 질 괜찮게 맞춘거고 그런데 근데 코트엔 다들 진짜 힘뽝!!!!!! 상등품!!
악세사리도 브랜드 예물악세보단 21k 24k가 ㄹㅇ 권력있었음 금은 21k부터 그 때깔이 달라서 18k는 옆에 있으면 짭같아짐… 세공이 어쩌구 저쩌구 줄반짝임이 어쩌구 다필요없고 21,24k는 진짜 황금느낌
그래서 그거 보고 자랐더니 지금도 뭔가 명품 욕심은 없는데….. 가방 살돈으로 더캐시미어나 막스마라 들락날락 100넘는 가디건 코트 이런거 사거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