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혼자 살때(본업할때) 키우던 강아지 본가 데려와서 같이 사는걸로 생활비 들먹이다가 성형수술비 해줬던거( 그것도 학생 때 ) 달라질 않나 이번엔 제가 이런 잔소리 듣기도 싫고 얼른 보증금 빡세게 모아서 탈출하려고 화류업, 친구집에서 자고온다 뻥치고 한달간 빡세게 했거든요. 근데 돌아오니까 돈 없어서 지금 사는 아파트 팔거라며 저보고 당장 짐 빼라고 협박질이네요 이젠. . 평생 부모한테 바란것도 없고 해준것도 없는 부모가 돈 없다며 돈돈돈 죽고싶어요 +남동생, 아빠는 맨날 사고쳐서 빚 쌓이는 중 +강아지 미용,병원,사료,호텔,유치원 비 다 제가 내고 있어요
버블 1
· 25.06.15. 23:39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와요
버블 2
· 25.06.15. 23:47
@버블 1 22 개비랑 한남동생 보니까 손절해야하네요 무조건ㅊ
글쓴버블
· 25.06.15. 23:55
@버블 1 이게 장녀의 숙명인건지.. 참 눈물나네요.. 본업할때 첫월급 탄걸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집안 가구도 바꿔 드리고 다해드렸는데
버블 3
· 25.06.16. 00:22
손절이라기보다는 거리를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집나오는 것 부터 연락도 돈달라는 연락은 다 씹고 받지 마시구요
버블 4
· 25.06.16. 02:53
손절이 맞아요 제발 손절하고 나와요 언니. 진짜 미안하지만 아빠랑 동생 답도 없고 그거 알면서 언니만 쥐잡듯 잡는 엄마도 셋이 같이 손잡고 나락 갈텐데.. 언니도 그 손 잡고싶어요?
글쓴버블
· 25.06.16. 03:54
@버블 4 아뇨… 언니 말 들으니까 정신 차려지네요.. 고마워요 ㅎㅎ 친구도 없고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질거라 생각하니까 무서워서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