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절대 초치려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보아하니 줄놈줄스탈도 맞기는 한데
저두 진짜 언니랑 똑같은 상황이었거든요. 일 관뒀다가 다시 돌아온것, 그 이유, 손님이랑 친하게 지내게 된 과정, 저도 학벌좋고 미국살았었어서 영어도 네이티브처럼 당연 된다는 것 등등 비슷한거 많은 상황이네요.
저는 교포 아닌 아예 미국인 손님 만나서 그자리에서 바로 돈 쫌 받고, 이사람 미국 돌아간 후에도 돈도 받고 연락하고 지내다가
결국 지금은 연락안함ㅋㅋ 저두 존심상 먼저 안하고있지만요. 역대급 큰 딜 마무리 짓고나서 7월달에 다시 한국 출장오면 보자더니+ 빚1억 까준다하고 + 집+ 미국 언제든 놀러와라+ 자기 출장 갈때마다 따라와서 쇼핑해라 + 너 일 안했으면 좋겠다 등등
저도 인생 드디어 피는구나 숨좀 쉬려나 했는데 시발 개뿔 ㅠ
그냥 내손에 진짜 쥐어지기 전까진 설레발 금물인거. 이거 정말 국룰인건데. 다시한번 깨달음요
6월 중순에 만나서 짧은시간내에 잘 받긴 했는데
바보같이 설레발친 내 자신이 다시금 한심스럽게 느껴져요ㅡ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