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뭔가 항상 겉돌고 그래서 조용히 친한친구랑만 얘기하는 스탈이에요 어쩌다 그 무리에서 존예가없어서 제가 젤예쁘거나 아님 만만상이라 찔러보는 남자들 있어도 저는 뒷말 들리기싫어서 아무하고도 썸조차 안타고 그냥 소심한애로 이미지관리해뒀었거든요 그래서항상 제가등장하면 갑자기 갑분싸되묜소 어색한미소 짓는 분위기가 넘 익숙해요 손해보는거싫어하는타입이라 멍청하진않아서 특별히 안좋은일이나 썅년놈은 안마주쳐도 늘 무리에 끼지 못하니까 소외감느끼고 외로웠어요 남녀들 다 절 어색하는건지 어려워하는건지 예의차라고 친절한미소 지어주긴하는데 거리둠요 그래서 화류 시스템 잘 맞지만 여전히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