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축하해주는 영상으로 몇개 떠서 봤는데 뭔가 저는 지금까지 하나도 이룬것도 없고 뭐에 미친듯이 메달려서 합격이나 통과같은 감격스러움을 느꺄본적도 없고.. 뭔가 쓸모업ㄱ고 부질없는 인생을 사는것같은 자괴감이 느껴지네요 ㅜㅜ 고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됐는데 .. 20대 극초반에는 이런 생각 안하다가 왜 중반쯤 나이 되니까 이러죠? ㅋㅋㅋㅋ 그동안 살아왔던게 좀 후회되고 좀만 힘들면 바로 포기해버리고 나름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이뤄낸건 없으니.. 걍 남들 다 할때 나만 아무것도 안한 사람같음 ㅜㅜ 근데 그렇다고 이겨낼 자신이없음.. 그냥 집에만 틀어박혀서 돈 조금 벌어도 사람들이랑 만나고싶지가않아요 ㅠㅜ 외향적이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사람들 보면 처음엔 꼴보기싫고 콧방귀 뀌다가도 그들이 그냥 부러워서 그런것같공..ㅋ케
버블 1
· 25.11.23. 12:44
저는 그래서 이악물고 졸업이라도 일단 목표로 두고 있어요..병행 뭣같이 힘든ㄷ 진짜..좋은 대학교라 포기가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