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남친이랑 오픈카타구 가는데 바로 뒤차도 오픈카더라구요 구래서 백미러로 봤는데 존예최소쩜오에이스급언나+딱봐도 스폰 같은 40대후반 까무잡잡 자글자글 남자 새끼 타있더라구요 근데 그언니가 너무이뻐서 계속 보면서 남친한테 저언니좀 보라구 그랬는데 그순간에 그언니랑 백미러로 눈마주쳤는데 절보고 싹 웃으면서 팔을 쭉 들어서 브이하는거에요 그때 차가 달리고있어서 바람살랑 불고 웃는 모습이며 한 손 쭉 브이도 너무 이쁘고 진짜 개놀랬구 그 상황에서 웃어서 브이하는 여유로움에 더 놀랬어요 남친이랑 제가 둘이서 쳐다봐서 저희가 쳐다보는걸 알았을거에요 근데 그렇게 싹 웃어서 하는 행동이 너무예뻤네요 저라면 뭘쳐다봐하고 피해의식(?)에 째려보거나 무시할텐데 손을 번쩍 들어서 웃으면서 브이하는게 저도 홀릴뻔했어요 진짜 무슨 길가다 여신한테 윙크당한 기분?ㅋㅋ 암튼 너무 좋은기억이에요.. 그정도 외모에 그정도 마인드라니 저는 표정 썩어버리는데 한참멀었단 생각이들었어요ㅋㅋ
ㅋㅋㅋ 원래 여유로운 에이스들이그렇잖슴? 가게에서도 에이스언냐랑 눈 마주쳤는데 내가 ㅇ_ㅇ 하고 쳐다봄 이쁘게생겨서 몰래쳐다보다 걸린 표정 ㅋㅋ 그러니 그 언니가 ^^ ㅎㅎ 하면서 자애롭게 웃어주심.. 또 다른 언니는 내가 살짝 발스텝꼬였는데 서로 눈마주치니까 웃어줌.. 에이스들은 여유롭긔... 흐엉엉
버블 14
· 20.05.26. 12:55
2 그런언니들은 자기 이뻐서 쳐다보는거 알고 더 여유로움ㅋㅋㅋㅋㅋㅋㅋ약간 애매하게 이쁘거나 원래 못생인데 이뻐진사람들은 쳐다보면 기분나빠하는사람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