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중에 일찍 결혼해서 우울증온애 있었는데 친정도 그렇고 주변에서 집에만 있지말고 외출해라 운동해라 사람만나라 맨날 집구석에 딩구니깐 클타 그런식으로 살다가요
너무 힘들어서 몇년지나고 병원갔는데 의사가 왜 지금 왔냐고 정신과치료 우습게 보지말라고 이것도 병증상후 시간 지날수록 치료적기 놓치고 치료어려워 지거나 중간에 극단적인 선택하느 사람 생기는거라고 막 남편한테 뭐라 그랬데요
산책도 운동도 좋지만 이건 치료받는중 약간의 도움되는 부분이고
이런걸로만 치료가 된다면 아마 그런약 굳이 먹으려 선택한는 언니들 없을꺼에요 어쩔수 없다면 약먹는거 맞아요
그냥 다쳤을때 치료받고 약먹는거랑 같은거랑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