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못 사는 건 아닌데 용돈을 많이 안줘서 입문했거든요... 학생때는 심지어 주기로 한 용돈 아예 못 받다시피 했고 그러다보니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불안감 느끼고 돈에 대한 집착이 좀 강해졌어요..ㅋㅋ 물론 용돈 부족하다고 다 이 일 하는 거 아니겠지만; 여유롭게 하고싶은 건 하고 돈 걱정 안하고 살고싶어서..
버블 1
· 4월 30일 08:07
아무래도 그렇죠 여자는 남자에비해 들어가는돈도 많으니 ㅠㅠ 진짜 태어나는 가정환경이제일중요한거같아요 그보다 더한운이없는듯 .... 저는 뭐 지금 피부좋고 이쁘고그런거 부모님한테 감사해~다그러는데 저희부모님도 물론 좋긴하지만 ... 걍 부모잘만나 돈걱정없이사는애들이 역시 가장부럽긴해요
버블 2
· 4월 30일 08:21
저도 용돈 없어서 친구들이랑 못놀고 메이커 한벌 사는것도 눈치보고 못사주는 형편이 너무 싫었음 스무살부터 악착같이 알바하고 직장다녀도 나아지는게 없어 밤일 들어왔어요 젊음 수명 갈아서 일하는거지만 눈앞에 당장 목돈이 들어오는 지금이 넘 좋아요 ㅜㅜ 우리 얼른 차곡차곡 모으고 맘편히 살아요
버블 3
· 4월 30일 09:50
@버블 2 저랑 똑같아여... 용돈 없어서 친구들이랑 못 놀고 옷도 못 사입고 먹고 싶은것도 못 사먹고... 아무것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어릴때부터 알바하고 지금은 밤일해여... 진짜 부모 잘 만난 사람들이 제일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