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때문에 자주 나가는데 같은건물 사는 어떤 할머니랑 어떤 아주머니를 유독 자주 마주쳐서 인사하는 사이가 됐거든요ㅜㅜ? 근데 제가 밤에 출근하는 모습을 몇번 보더니 이제 인사드려도 받는둥마는둥 거의 쌩까더라구요 모르는 사이일텐데 둘 다 반응이 똑같아서.. 괜히 기죽고 짜증나요..
버블 1
· 23.10.11. 02:58
솔직히 좋게볼순없죠 걍 신경쓰지마세요
버블 2
· 23.10.11. 03:06
저도 제가 왜 신경쓰고있는건지 이해가안가요. 뭔상관이야 싶다가도 한번씩 생각나면 우울해지네요 조용하고 낯가리는 성격인데 먼저 살갑게 말걸고 그랬으면서..
버블 3
· 23.10.11. 03:07
자기연민하지마세요 우울해져요
버블 4
· 23.10.11. 03:10
저도 이제부턴 그러려구요. 집순이였는데 강아지입양 이후로 건물사람들도 자주마주치고, 집 앞 가게들이나 카페들에 안면익히게된거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