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안먹음 계속 못잘때도 있는데 잠 못자면 아이홀 존나 심하게 생겨서....순식간에 50대 눈처럼 되는 날도 있어가지고 꼭 출근하는 날은 잠 자고 가야해서 수면제 먹고 자거든요? 근데 수면제땜 덜깨서 술또짓한 적도 있고 원래는 없던 블랙아웃도 오고...뇌가 ㅈㄴ 녹는 기분이라 잠이라도 존나 많이 자고 약 깨고 가려고 노력하는데 최소 10시간 길면 12시간씩 억지로 자고 가거든요? 네이버 찾아보니까 수면제 한알에 저렇게 많이 자는 경우는 없는거 같고 또 전 억지로 자는거라 잤다깼다하느라 자고나면 더 피곤하기도 해서 수면시간을 좀 줄여볼까하는데 ㅎㅎ 위험할까요? 수면제 먹는 언니들 좀 있던데 다들 몇시간정도 안전빵으로 주무시나요?
버블 1
· 6월 12일 19:30
전 먹어도 못자고 갈 때도 있고 평균 5시간 정두여 ㅠ
글쓴버블
· 6월 12일 19:37
@버블 1 그렇게 조금 자면 술 먹는거 불안하지 않아요?? 전 진짜 수면제먹고 술또된 이후로 매일 겁먹으면서 일하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 5시간 정도면 필름 끊기거나 하지 않나용?
버블 1
· 6월 12일 19:40
@글쓴버블 전 공황약도 같이 먹는데 출근 할 때 마다 불안해요 술또도 개 많이 되고 ㅠㅠ 10에 9은 필름 끊겨서 현타오는데 돈 때문에 억지로 해요 ..
글쓴버블
· 6월 12일 19:46
@버블 1 언니 술작업해요?? 전 술작업도 존나 하는데 백프로 작업할 순 없잖아요 마실 수 밖에 없는 경우에 진짜 사고칠까봐 불안해서 미치겠어요ㅠㅠ 특히 가게 옮기고 첫출근할때는 술또되거나 블랙아웃 올까봐 며칠전부터 심란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정돈데.... 저도 공황있는거 같은데 그 약 먹음 일 못할꺼 같아서 미루는 중이거든여ㅠㅠ 길가다 식은땀 흘리면서 쓰러진적도 있고 뜬금없이 숨막히고 갑갑해서 우는건 다반사고...
버블 1
· 6월 12일 20:08
@글쓴버블 네 술 작업하는데 언니 말 처럼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어서 최대한 물 많이 마시고 하는데 그러면 또 화장실 너무 자주 간다고 뭐라하더라고요 ㅠ 전 공황 약 안먹으면 일상 생활이 어려워서 자기전 약이랑 필요시 약 먹는데 필요시 약은 무조건 들고 다녀요 술 먹었는데도 공황 오면 전 먹어요 ㅠㅠ 아니면 일하다가 식은땀 나고 앞이 캄캄해지고 등등 심해서요 ㅠㅠ 너무 심하면 티씨 썰릴 각오하고 걍 손님한테 말하고 방포하고 집가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