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거고 참사는 안타깝지만 그걸 계기로 할로윈 즐기는 사람을 비판하는건 아니지'< 이거는 언니말이 맞아요 이게 정답이고 그 사건과 별개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면 안되는건죠
근데 '이태원 사고장소에 거기가서 압사 당해 하고 시킨것도아니고 놀러갔다가 일어난 사고인데 왜 엄한 사람들까지 슬픔을 강요해?' 이 대사자체는 공감능력 떨어지는거 맞아요. 친구 1,2가 한말이 맞다는건 아님 사고로 많은 생명이 죽은건데 슬픈일인게 당연한거죠. 사망자들이 죽으려고 압사장소에 간게 아니잖아요..? 참사라는 슬픈일에 본인이 공감못하는것을 왜 슬픔을 강요하냐고 하는것은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자기감정에만 감정적인것임. 언니도 저와 같은 맥락으로 말한것같은데 급하게 생략해서 말하다보니 '엄한사람'이라는 워딩을 썼을거라 생각해요 이태원 즐기는 사람도 추모했을지 모를일이니 함부로 판단하지말자라는 뜻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