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 일시작한지는 꽤 오래됐는데 텐션 저승 수준인 극i 에다가 끼도 없고 .. 안맞는데 어거지로 돈땜에 했거든여 하다말다 하다말다 일반일 하다 쉬다 돈다까먹고 그래서 사실 돈은 없어요 이젠 나이도 들었고 정말 일반인처럼 살고파서 낮일 시작했는데 진짜 일이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빚지고 손가락 빨게 생겨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한 4-5년만에 다시 화류 시작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옛날보다 일이 잘되는 느낌인거에요. 사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건 똑같은데(끼없고 로우 술업종) 꽁돈도 소소하게 생기고 큰건 아니어도 배우고싶던거 끊어주는 사람도 생기고. 금융치료 되니 우울증도 사라지고 뭔가 하고싶은 의욕도 생기고요 사실 급한불 끄고 다시 낮일하려고 했는데, 눈딱감고 몇년만 전업할까 고민되요 밤일 너무나 힘든건 맞는데 돈의 힘이 정말 크네요ㅠ 제 기분탓인지 여기가 사대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벌이도 괜찮기도 하고요(제기준) 꽁돈도 좀 생길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옛날처럼 하다말다 안하고, 자기관리 잘하면서 몇년 꾹참고 하면 여유가 좀 생길것같은데 일반일 포기하고 전업으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