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랑 애틋한 사이
기타순이 4개월동안 매일매일 3타임씩
보다가 출장이 길어져서 1달정도 못봤었는데
연락을 아예 안했었어요
그러다 술마시고 처음 연락했는데
오빠 한마디 보내고
00아 잘 지내?
잘 못지내 힘들어 ㅠ
학업이랑 일같이 하느라 힘들겠다
웅 힘들어
보고싶다
나도 빨리 보고싶네
말 한마디가 왜 이렇게 슬픈지..
일 그만두면 월세랑 등록금 지원해준다 했었는데..
어제랑 그저께 하루종일 울었는데
오빠가 놓으면 끝나는 관계니까
정신차렸나보다 잊었나보다 생각했는데
속으로 약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오빠한테 항상 힘들었던거 다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저도 모르게 의지를 했었나봐요 이쪽 일이 힘든 일이잖아요
왜 이렇게 슬플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