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오픈해서 도와주다가 가게 자기 친구한테 넘기고 저랑 안 맞아서 관뒀는데 도와줄때는 절대 안 잊겠다고 너밖에 없다고 하다가 입 싹 닦고 연락 한통 없더라구요? 그러고 한달 지나서 가게 다시 오픈 했다고 도와달라는데 요즘 안좋인일이 자꾸 겹쳐서 못나가다가 한번 나갔는데 뭔 출근 세시간만에 마감이고 도와주는게 당연하듯 본집 강아지 죽어서 연락 없이 못 나갔는데 걱정했다고 하더니 바로 그럼 내일 나올래? ㅇㅈㄹ 하고 자꾸 다음주부터 손님 많을거다 어쩔거다 말뿐이고 막상 출근하면 보장도 안해줘요 그래놓고 다른 가게 나가지 말고 도와달래여 계속 연락 와서 거절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오늘 나간다고 했는데 어제 새벽에 계단에서 자빠져서 발목 이빠이 삐었어요 이정도면 그냥 세상이 그 가게는 나가지 말라는거죠..? 오늘도 그냥 안 나가는게 맞을까요ㅜㅠ
버블 1
· 25.11.13. 14:09
언니 거절 잘 못하는 성격 알아서 이용하는 사람이네요. 발목도 다쳤겠다. 이 구실로 못나간다하고 서서히 인연 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