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때리는 팩트지만 이게 맞는 것같아요ㅠ 이 손님 나한테 꽂혀서 마음이나 몸 허락해도 되나 갈등될 때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저걸 기준으로 결정하면 되는 것같아요. 마담들이 이 오빠 십년 보면서 이렇게 지명 잡고 찾아온 적 너가 처음이다 어쩐다 그런 얘기 의미 없고 일 그만둬라 그럼 내가 물질적으로 얼마만큼 보상해주겠다 이런 얘기 아가씨가 먼저 꺼낼까말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손님이 먼저 그 얘기 꺼내면 그때서야 손님이랑 감정 섞으면서 만나도 되나 고민하는 게 맞는 것같아요. 그게 아니고 가게 출근하는 거 방치하거나 쓸데없이 너가 일하는 건 일이니까 이해해줄 수 있어 이런 개소리 하는 순간 아예 남자로도 보지마세요. 고추 떼야 할 놈이에요. 출근 시키면서도 그만큼 언니한테 아낌없이 팍팍 돈 쓰고 물심양면 도와주려고 하면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