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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5월 12일 18:19
진짜 너무 죽고싶어요 어쩌죠 - 익명 커뮤니티
진짜 너무 죽고싶어요 어쩌죠
돈이없으면 출근을 해야하는데 출근 생각만하면 숨막히고 공황올 것 같고, 근데 나가야할 돈은 점점 쌓이고...
화류한 지 시간만 따지면 1년 반 되는데 그동안 뭐 했나 싶고, 졸업하면 또 뭐 해야할 지 과연 진짜 졸업이나 할 수 있을 지 너무 막막하고...
인생이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고 부모님이나 친구나 의지할 데도 없고 왜 살아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젠 카톡 알림 오는 거나 전화오는 것만으로도 숨막히고 그냥 잠만 하루종일 자요
그래도 저 나름 흙수저로 태어나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전부 의미없는 것 같아요
글쓴버블
· 5월 12일 18:22
그냥 어디 털어놓을 데가 없었어요. 정병발사해서 죄송해요 언니들 팁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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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5월 12일 18:22
한국에서 흙수저가 열심히해봐야 누구배만불리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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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5월 12일 18:24
저랑 일한 시간도 비슷하고 마음도 비슷하고 출근안해서 돈도 없고 그렇다고 출근할 생각하면 숨막히고 넘 비슷해서 공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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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5월 12일 18:29
저도 요즘 택시로 가게로비 다와가면
숨쉬기도 답답하고 죽겠더라구요ㅠ
그라서 첫방부터 술 겁나마셔요...그럼 퇴근할때까지 또 몸이 저절로 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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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5월 12일 18:35
@버블 3
저도 그런데... 그럼 또 담날 숙취가 너무 심해서 ㅠㅠ 몸이 상하는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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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5월 12일 18:41
@버블 4
인정이요...몸이 너무 힘들어거 오늘은 진짜 자제해야지 하는데 몸이 가게도착하면 자석처럼 마시고있어요
손놈이랑 말섞기시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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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5월 12일 20:49
저도 잠만 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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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5월 13일 19:34
언니 우울증같은데 저 진짜 괜찮은병원 아는데 추천해드릴까요,, 쌤 진짜 양심적이라 1시간짜리 비싼상담말고 약만받는 2만얼마짜리 진료받아도 무조건 한사람당 30분 상담원칙이고 진짜친절하시고 여자신데 저도 밤일하는거 말하고 상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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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7월 18일 05:14
@버블 6
저 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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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7월 19일 03:24
@버블 7
연세마곡숲정신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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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7월 18일 05:14
언니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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