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머니 할아버지들 나이 헛으로 먹은 노인들 많아서 짜증날때많음 곱게 늙어야지 사람이말이야
버블 3
· 25.05.26. 06:25
지 마누라 남편한테 사랑못받은걸 애먼 언니한테 푸는거에요 젊은 여자라서 만만하니까 무시해요
버블 4
· 25.05.26. 07:29
저도 그래요 어떤 20대여자분은 할배 멱살잡고 싸우던데 그할배가 여자때릴려고해서 경찰온것도봤어요 주위 한남 아무도안도와주고 10대한남들은 구경만하더라고요 말다했죠 가만있으면 더 억울해요 욕이라도 시원하게 해야죠 욕해서 감옥갈것도 아니고 일커지면 그 할배들이 더 불리하니까 더 큰소리로 욕하세요 저는 일부러 할줌마 말투로 쌍욕해요 노망났나 아니디질때다되서 엄한 여자한테 호통질이여 할배가. 옘병 관둡고 드가서 쉬셔요 할아배여~
버블 4
· 25.05.26. 07:31
할배들이 가해자인데 우리가 피해자인데도 눈치보고 내가잘못했나 예의없나 검열하게 만드는 한남민국이 미친거에요
버블 5
· 25.05.26. 14:23
전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가끔 본문과 같이 열받게하는 노인네들 만나면 쌍욕 올라오는데 입밖으론 못뱉고 표정만 썩어요 마트에서 줄서서 계산 기다리는데 어떤 할배가 제 몸 밀면서 새치기하더라고요 계산원도 보고 할아버지 줄서시라고 할 정도로 근데 전 아무 말 못하고 그냥 표정만 씹창이었으요ㅠㅠ 참다가 화병날빠엔 뱉어내는게 나음
버블 6
· 25.05.27. 08:56
아주잘함
저 성격 순한 편이라고 듣는데 - 익명 커뮤니티
저 성격 순한 편이라고 듣는데
한번씩 할머니, 할아버지랑 싸움ㅋㅋㅋㅋㅋ 몇년전에 동네에 지나가는 여자한테 시비 걸고 다니는 이상한 할머니 있었는데 하루종일 일이 꼬여서 기분 ㅈ같은 날이었거든요 제가 나시에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있었는데 그 할매가 젖가슴 다 내놓고 다닌다면서 뭔 년 뭔 년 거리는 거예요 너무 수치스럽고 오늘 다들 왜이러나 싶어서 “미치려면 곱게 미쳐 ㅅㅂ년아” 이러면서 개쌍욕함요ㅜㅜㅜㅜㅜ
이건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낮에 알바하는데 알바하면서 ㅈ같은 일이 있어서 출근하기 싫어서 꾸물꾸물 거리다 조금 늦게 출발햇거든요 논현역에 계단 없고 에스컬레이터만 있는 출구 있잖아여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는데 폰 보니까 곧 지하철 도착한다고 하더라고용 지각하면 안되니까 급하게 지하철 내려가는데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란히 서계시는 거예용 제가 “실례합니다”라고 말했더니 그 할머니가 뒤돌아서 저보고는 “기다려!” 이러는거예욤 제가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ㅜㅜㅜㅜㅜ 기분 너무 나빠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서 째려봤더니 할배가 “싸가지 없는 년이 어디서 눈을 부라리냐”고 욕해서 제가 달려가다 다시 돌아가서 “어디서 욕지거리야 ㅅㅂ새끼야” 이럼서 개쌍욕하고 싸움요ㅜ
다른 커뮤에 글썼더니 원래 에스컬레이터는 두줄서기가 원칙이라고 제가 잘못했다는데 전 할매, 할배들 어리다고 냅다 반말하고 함부로 하는게 너무 꽂혀요ㅜㅜㅜㅜㅜ “기다려!”가 아니라 조금 좋게 얘기해줫으면 저도 그러려니 했을텐데ㅜㅜㅜㅜㅜ 무대뽀인 할매, 할배들 보면 혐오감들어요 진심ㅜ 일하면서 만나는 손놈보다 더 말이 안통하는 느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