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연애한 남친이 있는데 맨날 싸워요 제가 싸우고나면 자주 우는편도 맞는데 제가 울때마다 항상 화내고 욕하는거에요 달래주지도 않고 싸우는거는 항상 사소한걸로 싸우고 밥먹다가 싸우면 제가 우니까 밥맛떨어진다고 젓가락 집어던지면서 일어나는거에요 아니면 사람들 많은곳에서 싸울땐 짐 들고 있던거 바닥에 던지면서 욕하다가 결국 저보고 주우라고 반협박 하는거에요 그럼 제가 줍고 사람들은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그때 정내미 확 떨어져서 헤어졌거든요 이거 그냥 하남자에 분조장있고 저한테 마음식었던거 맞죠? 근데 말은 니가 아무리 뭘 해도 난 너아니면 안된다하면서 행동은 저러는거보면 싸이코 같아요 진짜 이렇게 적다보니까 너무 잘 헤어진거같아요 저한테 손찌검 한적도 있고 물론 저도 때리지만 진심으로 때리진 않는데 얘한테 진심으로 뺨 맞은적 한번 있었어요 그때 헤어질껄 왜 만났는지 모르겠네요 존나 후련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