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확신도 없는와중에
언니 상황을 인정하고 감지덕지니 시집가라는 댓들은 좀...ㅋㅋㅋ구세대 아줌아저씨들이나 할 소리임
마흔 넘어서 시집 장가 가도 일년을 못버티고 이혼하는 경우도 있어요.
처음부터 경제력 걸리고 여러가지 걸리는 부분있으면 차라리 언니 열심히 벌어서 혼자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40이면 아직 쌩쌩할 나이고 업종을 낮추거나 지역을 바꿔서 어케든 벌이 되게 만들어보는게 나아요. 화류바닥 존나 흔한게 40댄데 ... 언니 또래들보다 못생긴거 아니면 포기말고 빡세게 관리해요. 일단 50전으로 열일해서 벌어요.진짜 현실적으로 하는말이에요.
그리고 남자 연차 쌓이면 뭐해요. 남자들도 결국 50대되면 회사나오는데.. 300,400 지금 38인데 그정도 벌면 예전엔 더 못벌었을텐데 벌어논 돈이 그리 많지 않을거고요. 전혀 안정적인지 모르겠음. 혼자벌어살아서 30후반 300,400이여야 안정적인거죠.. 그래도 노년준비하기 빡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