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풀출 강박이라든지 돈욕심 안내도 되는 정돈데 (재수없게 들리시면 ㅈㅅ요) 강박 심해서 돈벌어들이는 언니 있으세요..? 저 목표도없이 막연하게 풀출만 하고 돈모으는 성향이라 진짜 마음의 부담이 장난아니네요 화류친구도 없고 일반친구들은 당연 일하는 건 아무도 모르고요 혼자 잘 놀면서 풀다가도 속이 너무 답답해져요 나가도 불편 쉬어도 불편 이럴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버블 1
· 24.02.1. 15:57
무기력증쩌네요 이런글너무좋음..
버블 2
· 24.02.1. 16:37
저도 이런편인데 최근에 정말 괜찮은 화류친구 한둘 사귀고 주말에 가끔 밥차 수다 이렇게 힐링해요. 그리고 새해부터 하고 싶었던 취미 수업를 들으러 일주일에 하루 오프라인수업 듣고요! 하던 운동도 다시 할려고요. 이래저래 바쁘게 살면 좀 속이 나아지더라고요.
버블 3
· 24.02.1. 16:44
저 좀 그래요ㅜㅋㅋㅋㅋ 이 일을 택함으로써 잃은게 너무 많다보니까 보상심리로 돈이라도 많아야된다는 강박있어요 일 없으면 손님들 연락 돌리고... 어떻게든 벌어서 와요 쓰러질듯이 아픈거 아님 잘 쉬지도 않고ㅠ 심지어 링거맞으면서까지 일해요..ㅋㅋㅠ 그건 내 마음이 다른 중요한게 생겨야 좀 해소되는거 같더라구여 전 그게 새로운가족, 결혼이었는데 그거 엎어지고부터는 더 돈무새되었어욬ㅋㅋㅋ
버블 2
· 24.02.1. 16:45
@버블 3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아프면 링거 맞으면서까지 일했어요. 화류에 들어온 이상 돈만큼은 많이 벌고 있는것이 맞는 생각 같아요. 돈무새들 화이팅 ㅋㅋ
버블 4
· 24.02.1. 17:05
전...투자사기 당하고 돈 날리고나서 풀출강박 생겻어요...ㅠㅠ지금 0부터시작중입니다... 나이도 서른후반이라ㅠㅠ
저도그런데 그거 좋은거에요 의미없이 쉬면 허송새월 보내는것같고 생산적인게 아무것도 없어서 쉬어도 쉬는게 아닌데 일하면 돈은 무조건 벌잖아요 ㅎㅎ 생각없이 하루일하고 돈떨어지면 출근하고 그런게 안좋은거지 좋은거에요언니
버블 7
· 24.02.1. 19:06
강박 저 개심해요 ㅎㅎ 돈욕심안내는정도면 목돈으로 이자굴리세요 좀 어느정도카바되요 그러니까 풀출말고 미래걱정으로 대비하고있거든요 화류한계라는게존재하는걸느껴버려서요
글쓴버블
· 24.02.2. 02:05
너무 잘하고계세요!! ㅎㅎ
버블 8
· 24.02.2. 11:11
저요.. 완전 돈미새입니다ㅜㅜ하.. 남자 관심 1도 없고 돈에 환장했어요ㅠㅠㅠ 극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는 살아남을 방법이 돈이라고 생각해서요ㅜ 돈이 행복을 살 수 없다라고 생각하던데 저는 돈이 많으면 무조건 행복을 산다고 생각하는 주의라ㅠ 저도 스트레스 푸는건 딱히 없는데 그나마 밖에 나가서 친구 만나거나 혼자 번화가 가서 쇼핑하고 그래여ㅠ 저도 일반인친구들 1도 몰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