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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5.24. 16:11
출근하기 전에 엄마랑 전화했는데 - 익명 커뮤니티
출근하기 전에 엄마랑 전화했는데
엄마가 전화하다가 혼자 나가서 사는 거 힘들텐데 엄마아빠가 도움 못 줘서 미안해.. 이러길래 하나도 안 힘들다구 걱정하지마~ 이러고 끊었는데 전화 끊고 엉엉 울었오요 ㅠㅠ… 붓기 뺀다고 산책까지 하고 왔는데 망해따 헤헤
버블 1
· 25.05.24. 16:22
착한 딸래미네영 전 죽을때 나한테 줄 재산 좀 남겨놓으라고 함용.저도 어릴땐 언니 같았는데 살아보니 날 낳지 말아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요.명예 돈 지위 이런거 없는 부모 밑에서 태어난건 재앙 같아요.너무 벅차고 힘들어..이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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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5.24. 17:05
@버블 1
저도 돈 때문에 허덕일땐 그런 생각했어요… 돈이 상황을 나쁘게 만드는거지 언니도 분명 착한 딸래미일 거예요 에휴 돈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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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5.24. 16:47
저희 엄빠도 항상 미안하다하시더라구요ㅠㅠ 금전적도움 못줘서ㅠ 근데 전 부모님 건강만 하시면 돈 안줘도 대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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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5.24. 17:07
@버블 2
저 이제야 숨통 트여서 엄빠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싶고 좋은 것도 해주고 싶은데 아빠 건강이 안 좋아졌대요 그래서 오늘 눈물 났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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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5.24. 17:19
@글쓴버블
ㅠㅠ 언니 맘 넘 이쁜것같아요ㅠㅠ
부모님 건강 좋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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