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가씨넘오래한건지
가게에서는 처음간가게도 걍편하고 부장들이랑 말도잘섞고 언니들 존예언니들있어도 그러려니하는데 낮일할때 오히려 더 위축되요 남이랑 비교하게되고 사람들이 불편해요 특히 사적인거 물으면 진짜 도망가고싶고 ㅜ 외모정병도 더심해졌어요 이유는 밤일할땐 빽세게 꾸미자나요 헤메샵가면 알아서이쁘게해주고 돈잇고 시간잇으니까 자기관리더잘할수잇고 방드가면 기본적으로 이쁘다귀엽다 해주잖아요 물론 꽁십목적인거알고 술취해서 칭찬무새되는 놈들 있는거 다알지만 낮일만하면 주변에아무도 빈말이라도 예뻐해주는사람 없잖아요 제가 꾸민거랑 아닌거랑 차이존나심하긴헌데 밤에조명아래서 이쁘게보이는법을 이미 너무잘아는건지 자연광에서 자신이존나없어지고 피부모공 더 잘보일까봐 전전긍긍 담당메컵샘 없이 셀프화장하고 낮일가면 또 저는똥손이라 존나 위축되고 오히려 밤일에서 진상때메 별꼴 다당하긴했지만 그만큼 사랑(이아니라 걍 성적관심이겠지만요)도 많이받았던거같아요 저는신기하게 낮에 남자복좆도없어서 개쓰레기만 꼬이고 밤에 걍 저자체가조아서 지명와주고 외티 데이트하고 스킨십 뽀뽀손잡기만하는 순수로진들 개많이 꼬였었거든요 그냥밤일이팔자인건지 아 쓰고보니까 존나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