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현타 오네요 우울한글 장문 싫으면 안읽으심이ㅎ 솔직히 화류에선 이쁜 사람이 잘나가는게 당연한 일이라 초이스 안되거나 외모로 까여도 내가 선택한 일이니 받아들일수 있는데요 제가 사회성 엄청 기르고 주변에 퍼주려고하는 성격이 이게 다 부족한 외모를 커버치려는 발악이었구나 싶어서 급 현타와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숨만 쉬어도 사람이 붙고 호감을 얻고 모두가 우쭈쭈해줌 성격이 더러워도 극한 얼빠들이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참아주고 다 해줌 저는 늘 애정에 목말라있는데 그나마 호구스러워서 주위에 사람들이 붙어있는거 같고 저 자체를 막 좋다고 다가오는 사람은 크게 없는거 같아요 뭐 손님이든 친구든 이성이든요.. 물론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도 자꾸 튀고 욕먹고 질투당하기도 하니까 힘든면도 있겠다 싶긴해요 근데 제 결핍은 외모랑 사람들 관심이라서 그냥 부럽고 스스로가 초라하네요..
버블 1
· 25.07.10. 02:33
언니도 이쁘실거같은데ㅠㅠ
글쓴버블
· 25.07.10. 02:42
@버블 1 냉정하게 저는 미인과가 아니고 열심히 노력하고 다듬어서 봐줄만한 정도에요.. ㅎ 그냥 딱 예쁘장 진짜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사이에 섞이면 오징어
버블 2
· 25.07.10. 02:40
제 결핍은 오로지 외모
버블 3
· 25.07.10. 02:40
웅니가 어떤분야 특출난 사람(외모 능력 등)의 삶 장단점 다 겪어볼수없죠 = 우쭈쭈라고 넘겨짚어 생각하지말기!
언니도 언니 미래랑 비교하면 훨씬 젊고 탱탱하고 귀여운 모습으루 살고있는거에용 현타 느끼는 마음 이해가지만 소중한 시간 언니한테 좋은 마음으로 쓰기만했으면좋겠어용 !
글쓴버블
· 25.07.10. 02:45
@버블 3 언니 진짜 착하세요 고마워요 스스로가 갑자기 싫어져서 익명빌려서 끄적여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