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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4.10. 14:59
개딸ㅜㅜ 속상해요
몇달 쉬면서 24시간 붙어있고 매일 산책 놀러다녔는데
어제 오랜만에 일하고 왔더니 현관 앞에 토해놨고
엄청 서럽게 울더라구요ㅜㅜ 진짜 가슴 찢어져서ㅠㅠ
에고...이 아이한테 제가 세상 전부잖아요
엄마 떨어진 아기처럼 혼자 현관에서 줄곧 저만 기다리다
토까지하고 지쳐있었을 생각하니 진짜 맘이 너무 아파요...
지금 산책가려는데 저도 몸이 힘들어서
애견카페가서 뛰뛰 시키려는데 저 나쁜 엄마죠ㅠㅠ
분리불안없는 아인데 지금은 화장실까지 쫓아오네요ㅜㅜ
개딸ㅜㅜ 속상해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4.10. 15:04
BEST
언니가 뭐가 나쁜 엄마야!! 어제 오랜만에 언니도 애기 키우려면 돈 벌어야 하니까 다녀온 거지ㅜ 다녀와서 힘들텐데도 애기 먼저 생각하고 데리고 나가고 너무 부지런하고 좋은 엄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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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4.10. 16:13
@버블 1
너무 따수우신 분,,,💗 더 좋은 엄마 되도록 노력할게요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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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4.10. 15:26
아구 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아파요..
저희집 강아지도 갑자기 분리불안 생겨서 훈련하고 출근하기전에 노즈워크 간식 숨겨두고 간식주고 나오고 그래요...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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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4.10. 16:15
@버블 2
진짜 집에 애기 두고 나오는거 쉽지 않죠ㅜㅜ 언니도 이것저것 노력 많이 하시네요!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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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04.10. 15:29
미안해하고 더 우쭈쭈해주고 싶은 마음 가질수록 분리불안 더 심해져요 맘 편하게 가지고 그러려니 가끔은 떨어질수도 있는거야 하는 마인드로 대해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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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4.10. 16:18
@버블 3
맞아요 항상 붙어있을순 없는거니까...그래도 막상 서러워서 품에 안기는 애기보면 진짜 맘이 찢어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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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5.04.10. 16:12
글만봐도 착한 개맘인거 느껴져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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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4.10. 16:20
@버블 4
고마워요 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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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5.04.10. 16:14
서러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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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4.10. 16:21
@버블 5
서러워서 아주 그냥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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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5.04.10. 17:04
계속 붙어있다 떨어지면 그러는거 같아요
제 딸도 거실에다가 방석 침대 다 꾸며놨는데 차가운현관 신발옆에서 저 기다리고 있는거 보고 맘이 찢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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