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 언니 글 보고 바로 결정하고 마트 가서 사드렸네요ㅎㅎ 저도 옆집이나 누가 수박 썰어주면 너무 고마울것같아서요!!
버블 14
· 22.10.12. 05:00
시골출신 촌년이 서울 올라와서 참 세상이 상막하다 싶었는데 최근엔 택시 기사가 반말하고 욕하고 가지가지 겪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신 경비 할아버지님 처음 봐서 괜한 정 부리고 싶었나봐여ㅎㅎ 쪽지도 메모지가 없어서 종이 대충 찢어서 드리면서 제가 말 주변이없어서 감사합니다 하구 후다닥 도망가듯 집갔네요
버블 2
· 22.10.11. 19:44
전혀 오지랖아니예요 그런게 사람사는 냄새죠! 오늘 날씨 추우니 따뜻한 커피나 차 아님 간식거리도 좋을거 같아요
버블 5
· 22.10.12. 05:02
댓글 감사합니당ㅎㅎ 저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언니들 댓글때무네♡
버블 3
· 22.10.11. 19:53
훈훈하다♥︎
버블 4
· 22.10.11. 19:58
와우♡
버블 15
· 22.10.12. 05:03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저희 모두♡-♡
버블 1
· 22.10.11. 19:54
언니 기여워용 좋은일만 일어나라 얍얍
버블 15
· 22.10.12. 05:03
쪽지가 악필이주ㅠㅠ 언니들도 행복길 좋은일만 일어나라!!♡
버블 5
· 22.10.11. 20:34
존댓말쓰시는거보면 좋은분이신거같아요 언니도 좋은분이시구요 복받으세요~♡
버블 16
· 22.10.12. 05:05
언니가 더 좋은분이실것같아요 ♡♡
버블 5
· 22.10.11. 21:01
댓글 다 좋다 따뚜태..( ᵒ̴̶̷̥́ ·̫ ᵒ̴̶̷̣̥̀ )♡
버블 17
· 22.10.12. 05:06
요즘 비도오고 너무 추운데 조금이나마 따뜻해졌을까요? 항상 우리 바다언니들 날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하시길 바래요 사랑해여 언니들
버블 6
· 22.10.11. 21:06
오지랖 아니에요 ㅠㅠ 천사언니 복받으실거에여 경비아저씨도 천사 언니도 천사~
버블 18
· 22.10.12. 05:08
댓글 달아준 우리 핑크 언니가 저보다 더 복받으시길 바래요~ 자다 일어났는데 언니들 댓글보고 힘이 나네요♡♡♡
버블 7
· 22.10.11. 21:11
저도 아저씨들 자주챙겨줘요!오지랖아니에요 좋은일하셧어요 천사언니
버블 6
· 22.10.12. 05:09
좋은일? 하다보면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칭찬듣는거 너무 조아요!♡!
버블 8
· 22.10.11. 22:42
좋은분과 좋은분이 함께 배려하면서 지내니까 참 훈훈한 광경이 생기게 되네요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 경비할아버님 건강하게 오래사셨음좋겠고 착한언니 늘 건강하시고 복마니받으세요♡♡♡
버블 3
· 22.10.12. 05:11
언니도 건강 돈 행복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사실 저 가게 다닐때 김밥 젓갈 간장게장 싸들고 언니들 나눠주고 다녔네요ㅠㅋㅋㅋ 몬가 시골의 정이 좋더라구요
버블 21
· 22.10.12. 05:40
맘씨이쁜언니ㅠㅠ배우고갑니다 늘 돈길꽃길만 걸으세요♡
버블 9
· 22.10.11. 22:42
따뜻하당
버블 2
· 22.10.12. 05:12
요즘 날이 너무 추워요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댓글 고마워요
버블 19
· 22.10.12. 05:12
저도 이렇게 댓글 다시누 언니가 너무 조아여!!
버블 10
· 22.10.11. 23:47
언니 개멋져여 날가져 엉엉
버블 20
· 22.10.12. 05:14
저를 가져주세요 게으름뱅이라ㅜㅜㅋㅋㄱㅋ 옆집 살면 음식은 무족권 챙겨줄수있어여!
버블 11
· 22.10.12. 00:35
마음이 너무예뻐요 복받아요언니!!!^^
버블 7
· 22.10.12. 05:14
언니가 더 복받으세용 사랑해유
버블 12
· 22.10.12. 00:40
마음도 이쁘고 글씨체도 귀엽고 편지도 어쩜 사람 기분좋게 쓰셨을까 ♡ ♡
버블 14
· 22.10.12. 05:15
악필인데 칭찬해쥬셔서 감사해요ㅎㅎ 언니들 저희 여기 빨리 벗어나구 행복합시다!!
버블 3
· 22.10.12. 04:41
진짜사렁행
버블 4
· 22.10.12. 04:54
나도 사랑해 우리 여기 빨리 벗어나자!!(반말 죄송해요ㅎㅎ)저희 다 같이 행복합시다
버블 19
· 22.10.15. 11:40
언니도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댓글 고마어요
버블 22
· 22.10.13. 00:38
저 우울해서 울었는데 언니글보고 뭔가기분이좋아?졌어여 엄마미소가절로나왓어여
오지랖일까요 - 익명 커뮤니티
오지랖일까요
제가 최근에 다치고 흡연자여서 나가서 담배피는데요 그때부터 마주치면 괜찮냐 물어보시고 안타까워해주시고 복도 청소하시다 마주치면 인사해주시고 반말 절대 안쓰시고 높힘말로 해주시거든요 경비실 할아버지에요 아까도 쓰레기 분리수거한다고 내려갔는데 분리수거 정리 하고 계셔서 일단 전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기지고 박스류 부터 분류하려니 냅두라고 본인이 정리중이니 치우고 분리수거 가방 저희 집 앞가져다 준다시는거 괜찮다고 제가 한댓는데도 본인이 정리중이니 못버리시는거라 제 호수 기억하셔서 말하시며 ㅇㅇㅇ호앞에 가져다 드린다고 이따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금방 저 밖에서 담배피고 왔는데 어두워서 1층 문앞에서 부딪혔거든요 소리가 좀 커서 경비실 할아버지가 식사하시다 쳐다보시더라구요 근데 뭔가 짠하다 해야하나.. 뭐 마실거라도 이따 사드리는거 오지랖일까요 ++박카스 한박스랑 맛동산 과자 묶음 사드렸어요 안계셔서 앞에 일단 냅두고 워낙 세상 흉흉해서 의심가실까봐 집가서 쪽지 쓰고 앞에 냅두려는데 경비 할아버지분이 씨씨티비 돌려보셔서 가서 고맙다고 제가 냅둔거라며 드시라하니 안그래도씨씨티비 돌려보고 계셨다고 잘 먹는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덕분에 기분 좋아져써용ㅎㅎ 언니들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