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땜에 생긴 빚갚는거 도와주면 집명의 저한테 주신데여 총 2-3억 갚아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부모님은 나쁜분들은 아니세요 저한테 못난말 한적없으시고 저런걸로 거짓말치면서 저 이용하려는 분들은 아니셔요 요즘 빚땜에 넘 힘들어하시는거같은딩.. 빚다갚으면 일그만두시고 할머니계신 시골로 내려가서 사신데요 전 달에 700-800벌고 있고 매달 나가는돈은 월세 60비상금 대출 300까고있어용 매달 200씩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언니들은 하실건가용?? 저축한다는 개념으로 도와드릴까용..
버블 1
· 5월 10일 20:05
절대 안된다
글쓴버블
· 5월 10일 20:07
@버블 1 이유가 있을까요??
버블 1
· 5월 10일 20:07
@글쓴버블 님 외동임?
글쓴버블
· 5월 10일 20:08
@버블 1 외동아녜요 동생 3명있고 언니도 있어요
버블 2
· 5월 10일 20:10
@글쓴버블 그럼 도와주지마세여 왜 언니한테만;;
글쓴버블
· 5월 10일 20:11
@버블 2 전 대학안다니면서 일하고 있고 언니는 대학다니면서 학비 생활비 스스로 벌어서 쓰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저한테 도와달라고 하시는거같아요
버블 2
· 5월 10일 20:14
BEST@글쓴버블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언니도 대학 가시고요 얘기 들어보니 이십대 극 초반인거같은데 어느 부모가 이십대 극초반 애기한테 200을 도와달라고 해요...죄송하지만 님 부모님 염치없으시고 님을 딸이 아니라 지갑으로 생각하네요 나같으면 미안해서 말도 못 꺼냄
글쓴버블
· 5월 10일 20:17
@버블 2 언니 말 들어보니까 그렇긴하네요.. 전 21살이에요 엄빠는 저 월 300버는줄 알고계시는데 200보내드리고 월세 내면 남는게 없는거 아실텐데... 흑 속상하네요 ㅠㅠ 의견 내주신거 감사합니다 언니 ㅠ
버블 2
· 5월 10일 20:18
@글쓴버블 아파서 일 그만뒀다 하세요 언니. 절대절대 ~ 도와주지마세요. 언니가 월 3000벌고 나이가 뭔 41살정도 됐으면 부모님이 그런 말 꺼내볼 수도 있는데...맘씨 착하고 여린 것 같아서 제가 다 마음 쓰이네요 앞으로도 부모님이 돈관련 부탁 하시면 절대~~~도와주지마세요. 절대요. 경험담임. 나중에 돈 달라 하니까 내가 그동안 너 먹이고 입히고 키우는데 들인 돈이 있으니 안 갚겠다고 배 째더라고요. ㅎ 연 끊었어요 저는
글쓴버블
· 5월 10일 20:35
@버블 2 넵 언니 ㅠ 감사해요 ㅠㅠ 요즘 두분다 아프시고 동생들도 아직 미자에 어려서 괜히 도와드리고 싶고 마음이 쓰였어요 ㅠ 50언더로 가끔씩만 드리고 돈 모으려구요!!
버블 2
· 5월 10일 20:07
도와주실거면 공증이라도 쓰세요
버블 2
· 5월 10일 20:07
언니가 1000넘게 벌면 도와드리고 아니면...그냥 언니 인생 사세요
버블 2
· 5월 10일 20:08
@버블 2 그리고 어차피 부모님 돌아가시면 증여받을텐데
버블 3
· 5월 10일 20:09
200부터 주면 나중에 더 원하실 수도 있어여 100 150선부터 드리는 건 어때여
버블 4
· 5월 10일 20:31
ㅁㅊ 21살한테 그런 말을 한다고...? 게다가 300 버는걸로 아는데 200 달라고 한다고요...? 절대 드리지 말아요... 그리고 가족이든 누구든간에 금전관계로 엮이게 되면 골치 아파져요 남동생 있어요? 남동생 있으면 더더욱 언니한테 증여 안해줄걸요 나중가서 입 싹 닫으실텐데 장가갈때 증여해주려고
글쓴버블
· 5월 10일 20:34
@버블 4 네 ㅠ 남동생 있어요 저는 엄빠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두분다 요즘 계속 아프시고 수술하시고 요래서 더더욱 마음이 쓰이고 속상하네요.. 근데 언니들 말대로 제가 300버는데 200달라고하시는게 전 월세만 내고 죽으라는건지 ㅠㅠ 이해가 안되서 그냥 가끔 50언더로 드리고 돈 모으려구요..
버블 4
· 5월 10일 20:39
@글쓴버블 네네 좋아요 아예 안드리면 언니가 부모님과 연 끊지 않는 이상 서운해하시면서 언니만 나쁜사람될테니깐 차라리 생신이나 명절때 크게 드리고 가만히 있어요 ...! 입장 바꿔서 언니가 만약 돈 때문에 힘들어진다해도 갓성인된 딸래미한테 200달라고 못할거잖아요 이건 부모님이 정상적인 판단 못 내리신거에요 .. 정기적으로 돈 드리지 말고 정중하게 거절한 후 생신 명절 이런 날에 크게 드려요
버블 5
· 5월 10일 20:31
언니한테 집명의부터 넘기고 언니가 돈갚으면 몰라도 형제있는데 나중에 해준다? 그냥 믿거요 언니 돈없다 해요 그리고 돈있어도 돈없는척해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취직해서 자리잡은 30대도 아니고 20초한테 저런 이야기 안꺼내요 그것도 하필이면 5남매중에 둘째한테 참나 ㅋㅋ 언니 할말 많지만 언니를 위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