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죽고 뭐에 산다 할정도로 못 놓는 거 있으세요? 저는 집앞 편의점 가도 선크림바르고 눈썹그리고 앞머리 고데기하고 양말신고 운동화 신고 청바지 티 입고 가야 해요 집순이도 아니고 그때그때 필요한 거 사러 가는 타입인데 집 앞이어도 매번 갖추고? 나가요 본가 갈때도 풀메에 옷 깔끔하게 드라이한거 입고가고 여자끼리 집앞에서 해장해도 꾸며요 강박이 좀 있어서 이게 근데 초등학교 때부터 이랬어요 일진도 아니고 쭈구리였는데도 멋에 사는 인생이었어요 ㅋㅋㅋ 특이하죵 언니들은 어때요? 중대사 아니더라도 이거는 못놓는다 하는 거 너무 궁금해요
저는 정말 폼생폼사거든요 언니들은 O생O사세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0.09.11. 23:42
묘생묘사!
버블 2
· 20.09.11. 23:45
언니 냥집사시군요 ㅋㅋ 크 얼매나 이쁠까요 ㅠㅠ
버블 15
· 20.09.12. 08:00
저도용 ^ㅆ^
버블 3
· 20.09.11. 23:46
저도 쩐 앞에 많이 굴복해봤습니다만ㅜㅜ 굴복은 했지만 돈이라도 남아 그저 행복^^,,,
버블 16
· 20.09.12. 08:57
3 ㅜ
버블 4
· 20.09.11. 23:46
전 돈있는척 존나해여......
버블 5
· 20.09.11. 23:51
아 맞아요 제가 말한 폼생폼사도 척하는 거거든요 ㅠㅠ 폼 하나도 없으면서 멋내고 지식채우고 제자신이 좀 현타와요 ㅠ 생각 안해봤는데 돈 있는 척을 하는 것도 오.. 참 특이하긴 하네요 그거 놓기가 어렵지 않나요? ㅠ.ㅠ
버블 2
· 20.09.11. 23:53
그러다가 바뀔 수도 있나요? 저는 남들 의식을 오지게하는 인간인가봐요 ㅋㅋ 27인데도 한 15년째 못 놓고 있어요 가식적인 사람ㅎㅋㅋㅋㅋㅋ
버블 7
· 20.09.12. 00:05
지식은 어떻게 채우나요?
버블 3
· 20.09.12. 08:03
저도궁금해요 지식은어케 채우능지 ㅠㅠ
버블 5
· 20.09.13. 14:59
22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딱 저런 성격이었는데 점점 변해욬ㅋㅋ귀찮음... 요즘은 안경+모자+마스크+츄리닝 끝!!!
버블 4
· 20.09.11. 23:56
폰생폰사
버블 10
· 20.09.12. 00:17
언니 영화보고 게임하고 좋아하시나요! ㅋㅋ 폰으로 할 게 얼마나 많은데용 그죠~?
버블 6
· 20.09.12. 00:05
먹생먹사
버블 11
· 20.09.12. 00:18
ㅋㅋㅋㅋ 먹생먹사 사부님 제일 좋아하는 음식 감히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버블 13
· 20.09.12. 00:31
ㅎㅎㅎ 으악 너무 어려운 질문 아닌가요!!!!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지만 그래도 저는 구운고기에 바로 아랫글 언니처럼 술이요 소주? ㅎㅎ 저도 먹는대로 찝니다 코로나땜에 쉬면서 인생 몸무게 찍었네요
버블 10
· 20.09.12. 00:48
최소 언니랑 저랑 아래언니랑 셋이 소주한잔하면서 먹생먹사 논해야 할 거 같아요 ㅋㅋ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소주한잔에 고기 꾸워서 ㅜㅜ 하 너무너무 행복해요
버블 8
· 20.09.12. 00:15
술생술사 먹생먹사 전 먹는거 (술포함) 빼면 굳이 숨쉬고 사는 의미 아예 없음 돈 개많은대신 한혜진처럼 김사랑처럼 관리 존나게 해야해서 먹을거 못먹고 안먹는다? 전 못살아요 그 생 포기함 진짜 리얼로
버블 12
· 20.09.12. 00:21
오 .. 진짜 사람마다 많이많이 다른 가 봐요 저는 이런 다른 부분이 궁금해서 글 팠던 건데 ~ 언니 워낙 마른 건 아니구욧?!!! 저도 술생술사 먹생먹산데 먹는대로 찌는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하 ㅜ
버블 14
· 20.09.12. 00:34
워낙 말라왔고 먹는 양에 비하면 아예 안찌는 수준인데, 30대부터는 먹는대로 그냥 다 찌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3n년 평생을 먹어오던 가닥이 있어서 절대 못고치고 못버려요 그냥 이렇게 사는거임! 이번여름 난생처음 튼살 이란걸 경험했는데 그거 보면서도 걍 먹어요! 이게 사는 이유라서
버블 9
· 20.09.12. 00:17
사춘기때만 그랫는데... 지금은 츄리닝만 입고다녀서 엄마가 모라고할정도 ㅋㅋ
버블 14
· 20.09.12. 02:14
저도 지식 어떻게 채우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책이랑 다큐는 지루해서 읽다 잠드네요ㅜㅜ
버블 11
· 20.09.12. 02:15
일반일할땐 집앞 마트 갈때도 샤워하고 꾸미고 꼭 구두만 신고 다녔는데 룸일 시작한지 일년만에 운동화랑 모자 츄리닝이 기본템 됐으여.. 일할때 빼곤 노메컵ㅠ 이렇게 몇년 지내니 이젠 혼자 화장하는법도 까먹음
버블 7
· 20.09.12. 08:01
엌 저도 딱 저번해까지 그랬어요 집앞나가도 꼭 비비는 바르고 나가고 눈썹도 그림 ㅋㅋㅋㅋ 써클도낌 나머지는 마스크로 가리고. 근데 이번해 29살되면서 그런거 사라졋어여 ㅜㅜㅋㅋ 친구만날때도 츄리닝 입음..
버블 17
· 20.09.12. 09:53
양생먕사... 애옹이는사랑
버블 5
· 20.09.12. 09:57
저는 집앞나가는데 꾸미진않고 친구만날땐 무조건 왠만하면 풀메해여...잘보이고싶은마음???ㅌ
버블 18
· 20.09.12. 11:36
저도 그랬었는데 20대후반부터 슬슬 놓게된거같아요. 지금31인데.. 그래도!! 다른사람들에 비하면 항상 꾸미고 신경쓰고 다니는 그런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