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오래사귄 일반인 남자친구랑 결혼생각중에 있어요 근데 중요한건 이제 그런이야기 나오면 자기엄마한테 잘보일 수 있지? 이런말을 해요 어차피 우리엄마한텐 잘 보일 자신있다 난 어른들한테 잘해~ 이런식인데요 제가 좀 애새끼같은 성격이기도하고 좀 세상 물정모르는 스타일이라 절케 말하는건 이해하는데 제가 좀 양이많지않아서 밥을 잘남기는데
꼭 저한테 아깝다면서 다먹으라고 강요를해여 .. 이것부터 짜증나는데 못먹느걸 어캐 먹냐주의거든요 저는 억지로먹을바엔 안먹는게 낫다 이건데 나중에 우리엄마가 밥해줬을때도 이렇게 남길거냐면서;; 그래서 제가 밥양이 많으면 남길 수도 있지? 하니까 야 그건 우리엄마에대한 예의가없는거지 ㅇㅈㄹ 하길래 오빠 겁나 효자구나? 하니까 그말에 긁혀서 시발:; ㄴ난테 넌 기본 예의가 없다 이지랄하는거에요 자기가 저렇게말하면 고분고분 알았다 하면되지 하면서 아 벌써부터 이러는데 걍 결혼마음 접을까요 저 30살이라 걍 얘랑 해야겠다하는데 ㅈ같아여.. 생각이많아짐
언니들은 어떤거같나요? 직업은 저도 투잡이라 나쁘지않고 남자는 저보다 직업 조금 더 좋은 정도에여 조언 부탁드려여
버블 1
· 25.04.19. 02:17
아걍헤어져요 여기 글올릴정도면 누구잘못이든 답없는거
버블 2
· 25.04.19. 02:21
헐 남 먹는 것 갖고 그러면 안되는데
버블 3
· 25.04.19. 02:40
일단 밥 먹는데 욕 박는것부터 글러먹었고 지가 아까우면 지가 억지로 먹던가 왜 안 아까운 사람보고 먹으라 강요하다가 할배시대 사상까지.. 조건도 별로인데 저라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둠 더이상의 시간낭비하지마요
버블 4
· 25.04.19. 02:45
헤어지세요 만날 가치없어요
버블 5
· 25.04.19. 02:55
밥강요 진심 ㅈㄴ싫고 못배운사람이 하는거에요 사소한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밥으로 시작해서 온갖 행동 다 통제하려고 할텐데... 저같음 밥강요 했을 때 이미 헤어졌을거에요 저는 제가 못먹는 음식 강요하는 지인 손절하는데 나중에 얘기 들어보면 꼭 병크 터지더라구여 요즘 여자 공주대접 안 해주면 결혼 못 한다고 난리인데 언니는 왜 그런 취급 당하면서 고민을해요.. ㅂㅅ은 바로바로 버리고 멀쩡한 사람 만나세요!
버블 6
· 25.04.19. 03:14
하아 ㅠㅠ 헤어지는게젤어렵긴해요
버블 7
· 25.04.19. 04:09
어휴 나이 30에 엄마엄마 제가 모든 종류의 한남을 극혐하지만 그 중에서도 사회적 지능이 존나 낮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엄마타령 밥타령하는 밥줘충한남들 우웩
버블 8
· 25.04.19. 09:04
싸하다 느끼면 빨리 손절하는게 인생살다보니 좋더라고요 마마보이라서 대리효도 시킬 뿐만 아니라 통제욕구가 엄청 쎈사람이라서 일단 믿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