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자의 핑계..
어제많이 못벌길래 걍 오늘출근 할라고 어제 일찍 퇴근했거든요? 8:30까지는 씻고 나갈라했는데 밥먹으닠 너무 귀칞아서
할것도 없이 유튜브보면서 시간소비중.......
지금이라도 준비하면 되는디 내안의 또다른나는 오늘 이미 맘 접었나봐요 ㅠㅠ 머리론 갈까 가야지 하는데 몸이 씻으러 안감
ㅋㅋ 나도 친구나 남친 집에서 야식먹으면서 편하게 생얼로 놀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출근이나 하지 혼자 시간죽이는게 젤 한심.. 사람간의 소통이 없으니까 일도 쭉 쉬게되네요 먼가
가끔 약속이라도 있으면 그날 출근 못하니까 언제 언제 무조검 출근. 이러기라도 하는디ㅠㅠ
인스타보면 다 놀러가고 술먹고 데이트하는데 나만 처절하게 혼자살고있는거 같고.. 옛날엔 참 힘들었는데 이젠 평생 외롭게 살 팔잔거 같아서 받아드리긴 했는데 사람인지라 고독하기도 하네요
이딴 ㅈ같은 밤감성 안느끼려면 출근하면되는데 또 그건 왤케 천리길같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