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일하러 나오는 사람 많으니까? 그게 맞음?ㅋㅋㅋ이미 아딜은 옛말이 된 지 너무 오래됐고 ㅋㅋ 구라아니고 무조건 일 나가면 돈 벌었어요. 옛날에는. 꽁치고 퇴근하는 언니들이 지금만큼 많은 적도 없으며, 경기가 이만큼 안 좋았던 적도 없었어요. 그렇기때문에 점점 수위가 올라가고 티씨가 낮아져도 계속 일 할 가씨도 많을 거예요. 지금 티씨 내린 현 상황 냉정히 보자면 그게 자본주의에서 수요와 공급의 당연한 흐름이니까요. 근데 적어도 일하는 근로자의 입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소한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출근 안해버리는 거고, 그래야 실제로 하띠들만 데리고 일해보고 심각성 느끼면 이벤트로라도 티씨는 다시 기존의 금액으로 올라가고 우리 권리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근데 현실적으로 가씨들 하루살이 인생처럼 당장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월세 닥치면 돈벌고 카드값 내야돼서 당장 일나가는 언니들)도 많을텐데, 타격없다는 언니들이랑 갈라치기 하고 있을게 아니라 대책이 필요해요. 현 상황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일단 당분간 출근 악깡버로안하는거, (방에서 티시얘기 금지 풀고)가격 정찰제 정도가 있을 것 같네요
버블 1
· 25.01.5. 05:11
출근안해봣자 누군가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출근할듯요 ㅠ
글쓴버블
· 25.01.5. 08:23
@버블 1 티씨 내려간거에 대해서 정말 단순하게 아무생각 없고 난 타격없어~ 까짓거 뭐어때 괜찮아!!라는식의 반응하는 언니가 있는데.. 제가 출근 안하는게 맞다는건 그냥 저의 희망사항일뿐,,,,,,,언많일거예요 ㅋㅋㅋ
@버블 2 저도 언니가 남긴 1,2,3이랑 100%동일하게 생각해여 앞으로 티씨가 8만원이 되든 7민원이 되든 <우리는 할 수 있는게 없다>라는것이 팩트 ㅋㅋㅋㅋㅋㅋ
글쓴버블
· 25.01.5. 08:17
@버블 2 전 진짜 하다하다 어디까지 생각해봤냐면 화류에서 일하는 이유에 있어서 돈이라는 메리트가 물론 크지만, 진짜 개개개개개 극단적으로 생각했을 때 2025년 최저시급 10,030원 에서 크게 차이 안 나는 돈으로 티씨가 확 내려가도 당장 일 할 언니들은 일 할 걸요ㅋㅋㅋ 저마다 이유는 가지각색이겠지만 화류일밖에 안해봐서 다른 일은 아예 할 생각도 없고, 다른 일 할 능지가 안되는 사람도 분명 꽤 많이 실존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