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0살이고 일한지 얼마안됐어요 빚이 있다거나 돈을 많이 쓰는것도 아닌데 밤일을 하게된 이유는 참 설명하기 어려운거같아요.. 시작 한지 오래된 게 아닌데도 어떤마음으로 시작한건지 이젠 잘 모르겠어요
고등학생 때 당한 성범죄때문에 정신적으로 항상 힘들었어서 경찰에 가서 신고를 했지만 도와주려 하지도 않고, 무관심하고.. 나는 피해자니까 국선변호사를 선임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제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었어요
왜 그걸 이제서야 신고했냐 할 수있는데 그 당시엔 미자니까.. 부모님이 알게되는게 무서웠죠
대충 그냥 그 성범죄 때문에 평소에 내가 창녀보다 못하다는 생각,차라리 돈받고 당하는 창녀가 낫다는 생각 +변호사선임비나 혼자 마련해야겠다는 생각 으로 하게된거같아요 지금은 이미 선임비 벌고도 남았는데 그만두지 않음 그냥 돈많이벌고싶다는 생각밖에 엾는듯.. 원래 집이 못사는것도 있긴해요
이런글 너무 비련의챙 같을 수있지만 그냥 이런말 할데가 여기밖에 없어서요..
처음에 차라리 돈받고 당하자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하니까 2차 절대 안나가고 마쓰임 아가씨 하면 쉽게 버는줄 알았지만 절대 아닌거같아요 물론 시간대비 많이 버는건 맞지만.. 정신적으로 힘들고 술마시고 밤낮 바뀌는거 때문에 건강도 안좋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