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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09.16. 02:22
저 남친한테 통수 맞았네요 - 익명 커뮤니티
저 남친한테 통수 맞았네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결혼약속..?평생 같이 이렇게이렇게 잘살자입버릇처럼 같이 말했던 사이고저힘들때 도와주기도 했는데요워낙 자주 싸우기도 했지만이번에 역시 사소한걸로 싸웠는데 예민반응?과민반응 하고몇일연락안했거든요근데 왠지 느낌이 평소 싸웠을때랑은 다르다 싶은거에요얘가 조만간 몇달안에 큰돈이 들어오거든요그걸로 같이 잘먹고 잘살자 입버릇처럼 말했고전 그래 그돈 같이 쓰자 나도써보자 이런거 아니고그래 여보가 잘되면 가족들도(가족이 힘들어요)나아지고 우리도 빚에서 벗어나겠지 하고 훈훈하게 대화 했는데제가 그사람을 너무 믿었나봐요평소 저힘들때 작게나마 지원해줬어서 더더욱 그랬나봐요이번에 싸운 내용이 정말 하찮은건데 확대해석하고 욕까지 박더라구요?그러고 몇일 연락없기에관계 어떡할건지 생각 정리됐냐 했더니니가 끝내고싶어서 안달이지? ㅋㅋ 니생각은 뭔데?ㅋ난 그런말한적 없는데?ㅋ 한심하다 너혼자 착각이잖아ㅎ이런식으로 말끝에 ㅋ ㅎ 붙여가며 톡하더라구요사람 약올리려는거겠죠제가 먼저 미안하다 안하면 연락 안하려했대요계속 물으니 헤어질 생각 까진 안했다 이러는거에요근데 미안하단 연락안하면 안보려했단게 끝내도 상관없단말이잖아요 결론적으로 근데 중요한건 싸운날 이틀뒤가 제 돈나가는 날이고 얘가 그거 알고있고요보내기로 했었는데 그일로 그렇게 싸우고 안붙이더라구요?제가 싸운날 몇일뒤 돈줄거 나랑 싸우고 끝냈으니 안줘서좋겠다 했더니 헛웃음짓고 나갔거든요넌 나랑 끝까지 가려고 생각한다면서싸웠다고 당연히 못내면 신불될거 알고 구할데도 없는 상황인거알면서 그럴수있냐 그건 다신 안보겠다 내가 힘들어지든상관없단거 아니냐 근데 무슨 안헤어질 생각안했단거냐했더니 니가뭐가이쁘다고 내가 그것까지 신경쓰냐 라는데요제가 이새끼한테잘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가족들 힘든거알아서 가족한테도잘하고 이번에 싸운건 정말 말같지도 않은건데 같은 질문 두세번했다고 여자친구한테 승질 내면서 욕박는게정상인가요 제가 그렇게하게 만들었다네요ㅋㅋ그런거에 욕먹으면세상 욕안먹을 사람 없겠네 싶어요 어영부영 영혼없이 화해는하고 다시 잘만나보자넘기긴했고 그러고나서 돈내야하는거 바로 붙여주긴 했어요근데 평소같음 180필요하다함 200붙이고 했는데190붙였네요이거부터 어떤 맘인지 알겠구요..전 이새끼가 저 지금 역대급 힘든상황인데 뻔히 알면서별거아닌거에 시비털고 발뺄라고 밖엔 생각이 안들어요돈지원하는거 솔직히 누가좋겠냐만그래도 이런식으로 몰아가기는 너무 빡쳐요제가 생각이 잘못됐나요?지금도 화해는 했지만 절대 깊이없고 영혼없고으응~그랴~ 풀었음 됐지 머가 중요해 이런식에 건성 태돈데요저 얘한테 만나면서 거짓말때문에 상처받은적 몇번있고정말 싫은건 얘 주변 친구들이 다 불법충 찐따 양아치들이라서그사람들한테 의지하고 붙어있길 좋아하거든요거짓말하고 만나서 일 도모하다 걸린적있음지금은 저 있는 지역에 와서 사는데 저랑 틀어짐 바로 그쪽으로 갈거 알거든요그런식인게 너무 싫어요 나이쳐먹은 남자새끼가그러는 병신이 어딨나요주변친구 멀쩡히 결혼해 사는 새끼 없어요전부 노도충들 그래도 지도 힘든데 제 생활비 어느정도 주는거에서얘가 그래도 나한테 진심이구나 했는데헤어질맘은 딱히없었는데그돈못내면 진짜 좆대는거알면서 뭐가이뻐서 내가그걸 생각해야하냔 말에 존나 충격 배신감 느끼거든요누가보면 제 잘못이 존나커서 걔한테 상처준것같은데단지 같은 질문 두번세번 한게 다이고건성 대답하고제가 그말하는 도중에 지가 신발 찾아보다가제가 세번째쯤 물었을때 지는 신발이 중요하다 승질 빡 내서시작된 다툼이거든요신발이 더중요하냐 지금 난중요한데 했더니어!중요해 어쩌고저쩌고 시발아 하더라구요그때 너무 황당하고 봉변 당한 기분이었어요너무 괴씸하고 전 그새끼가 늦게나마 돈 줬지만 이미 돈안줄거알고카드론써서 손해막심이구요믿고있다가 황당하네요역시 남자는 믿을게 못되고이새끼 언제든 저 버릴수있는 새끼 맞죠?언니들이라도 저같은 생각 드시나요돈때문에 당장은 이새끼 안버릴거구요나중 큰돈 나오는게 불법인데 그거 찌를거에요 왜이리 분하죠?만나면서 최대한 칼갈고 있는거 티안내야겠죠
버블 1
· 23.09.16. 02:59
너무 길어요 일기장인거갵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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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09.16. 03:04
뭔말인지모르겠는데 200 주고 저러는거에요? 좆같으면 버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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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3.09.16. 04:57
222 그깟200에...정내미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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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3.09.16. 09:17
333 겨우 20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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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09.16. 03:45
원래 돈받는입장이 을되요 신발 어쩌고 같은말 반복때메 빡친건 그냥돈주는거 이제 슬슬아까운데 껀수물어서 걍 시비건거구요..언니도 언니만의 경제적인걸 구축해놔요 쟤한테 받는거는 따로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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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3.09.16. 05:43
곧 큰 돈도 들어오겠다 대가리가 커지다못해 부풀어 터져버린 새끼네요
어 이게 중요해 시발아 가 여친한테 할 소린가요?! 시발아???!?
죽이고 싶다..
제발 쓰레기에게서 벗어나서 200 그냥 언니가 벌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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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3.09.16. 06:54
시발아 라는 말이 정말 ㅋㅋㅋ
와 믿었던 사람한테 이런식으로 당하고
그새끼 이렇게 야비한새끼라니 절대 그냥 못넘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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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3.09.16. 08:39
언니 일안하세요? 얼마가 필요하신건데요? 저런새끼한테 벌레취급 받으면서 만날바에 그냥 더러워도 언니가 언니 돈 벌어서 매꾸는게 속편하지 않아요? 불법으로 나오는돈은 언제 나올지 몰라요 계속 질질 끌려다닐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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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3.09.16. 09:44
무슨말인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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