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도 힘드시겠어요ㅠ
근데 얼마나 시끄럽게 떠들면 저처럼 소리 지르는것도 아니고
말소리가 다 들린다니...
저는 얼굴도 몰라요 오피스텔인데 한층당 여섯가구 살거든요
제가 젤 끝집이고 바로옆집은 여자 혼자 살아서 아니고
그옆에 부부? 사는거 봤고 나머진 모르겠는데
그럼 우리집 옆옆옆집 부터 그 반대쪽 끝집까지 세집중 하나라는건데
소리가 얼마나 크면 울집까지 크게 들리는데
바로 옆집이랑은 더 크게 들릴건데
그동안 아무도 신고 안한거 같더라구요..
이사람은 왠지 집에서 안나오는거 같아요
본적도 없고 남자긴한데 몇살인지도 모르겠고
진심 첨엔 사람인지 짐승인지도 모를 이상한 괴음냈었어요
첨에 누가 공포영화 틀어놨나 귀신소린가 하다가
몇시간 내내 들리고 비슷한 소리를 계속 반복하고
그래서 그거 찍어서 주변에 이게 대체 먼소리 같냐니까
먼소린진 모르겠는데 ㅈㄴ무섭다고 그랬었어여 다들ㅠ
지금은 계속 들으니 남자사람 목소리인건 알겠는데
엄마가 듣더니 알콜중독자인것 같대요..
왠지 그런거 같아요ㅠ 조현병이거나 그런건걸까바 무서워서
경찰한테 보복 걱정된다니까
신고자 신원은 절때 비밀이라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통화로 신고하고 경찰와도 문 열어보지도 않았거든요
잠실이라 전에 살던 역삼 이런곳 보다 쾌적한 동넨데
무섭더라구요.. 언니도 티내지말고 조용히 이사하세요ㅠㅠ
요즘 별의별 이상한 사람 많은 세상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