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두마리 키워요
근데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하고 말 안섞어요
산책하다보면 진짜 귀퉁귀퉁이에 안치운 똥이며 개새끼들 교육 제대로 안시켜서 산책하다 마주치면 단지 내 쩌렁쩌렁 울리게 짖는데도 왜그래~친구잖아 인사해 이지랄하면서 지 개 코 갖다댈려고 호호 웃으면서 다가오는거 보면 진짜 어이가 없어요 자기 강아지는 싫어서 경계성으로 짖는데 그걸 꾸역꾸역 끌고와서 인사시키겠다고...;;; 자동줄 해놓고 줄 길게 늘려서 여기저기 막 산책하는 미친년들도 민폐인지를 아예 인지 못함 '줄 했는데 뭐가 문제?' 이딴 사고방식인듯..
개념없는 사람만 개를 키우는건지 개를 키우다보면 개념이 없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어디가서 개념없는 짓 하는데 내 자신이 모를까봐 겁나요
정신 번쩍들게 금융치료 단단히 해주세요 다시는 그딴 개념말아먹은 짓 못하게
일단 입질있는 애를 자동줄로 다닌다는거 자체가 그냥 개념 빻은거임
치료 확실하게 잘 받으시고 별 탈 없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