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댓글 쓴 사람 인데 엄마 거리를 두던지 손절하고 언니 인생 살아요 진짜 부모에 휘둘리면 단 한번 뿐인 인생 후회하며 살아요... 엄마들 딸 만만하게 보는 경우 너무 많아서. 저는 한국 딸들이 좀 못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버블 12
· 20.06.19. 16:08
하 그여자한테 미친거아니냐고 넌 이런 결혼하고 싶냐 묻고싶네요
카페갔다가 커플들 대화듣고 경악했는데여 - 익명 커뮤니티
카페갔다가 커플들 대화듣고 경악했는데여
자리 딱 하나남아서 거기 앉았는데 뒷자리 커플이 결혼 한? 할 예정? 인진 몰겠는데 암튼 돈얘기 하고있는거에여 자리가 가까워서 듣기싫어도ㅠ다 들렸음 애어팟도 안가져갓구 ㅠ 근데 남자가 개당연하게 그여자한테 결혼해서는 지금 시국이 이러니 최대로 아껴 써야하고 집도 우리 엄마집 방한칸에 살아야 하고 차도 사면 안되고 아 또 뭐랬지.. 일단 이거까지 듣고 저 남자 얼굴 한번 슮쩍 봤는데 눈빛ㅋㅋㅋㅋㅋㅋ 와우.. 그러더니 여자가 그럼 나도 돈벌게 가게 하나 차려줘 이러니 가게를 니가 왜하냐고 너 진짜 현실감각 떨어진다 이러면서 난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가게가 만만한게 아냐 이러면서 쪽줌 뭐 틀린말는 아니긴하죠 암튼 그래서 여자가 그럼 내가 우리 부모님한테 차려달라고 말해볼게 이러니 그걸 왜 거기에 말하냐며 그럼 내가 뭐가되냐고 너 이렇게밖에 생각 못하는 애였냐며 존나쪽줌 보아하니 남자는 뭐하는진 몰라도 시댁에 애낳아주고 하녀역할해줄 여자 하나 필요한 느낌이던데.. 그 앉아있는 20분 남짓 시간동안 자리 가까워서 안들을수도 없고 저도 기빨려서 걍 나옴 ㅠ 그언니가 이걸 하진 않겠지만 진짜 도망가라고 하고싶었는데ㅠㅠㅠ 여자가 좀 맹? 한거같더라구여.. 거기서 다 아 응 응 응 이러고있고 ㅠㅠㅠㅠ 남자는 눈빛부터 독기 대박ㅋㅋㅋㅋ 결혼 초긴지 결혼 예정인지 지금도 저지랄인데 여자가 돈좀 쓰면 아주 개지랄날판ㅋㅋㅋㅋㅋ신천지 이런거에서 신도 데려오는 그런거 하면 진짜 잘할거가튼st... 그여잔 참.. 남일이지만 개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