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적이고 남한테 기댈 생각만 하는 세상 물정 하나도 알려고도 안하고 나이만 먹은 그런 민폐캐릭 언니가 있었는데요 진짜 기빨리고 다 챙겨줘야되고 힘들어서 정리했다가 다시 마주쳤는데 옛날에도 별로였는데 지금은 진짜 엄청 나이많거든요 아직도 한결같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챙김받아야되고 안해주면 삐지고 그러면서 나이많은 대접도 받아야되고 객관화는 커녕 더 못되졌어요 맨날 돈없다면서 돈벌러 안나가고 이핑계 저핑계 대고.. 여전하네요 다시 만나면 제가 태워다니면서 밥도 사먹여야되서 눈 질끔 감고 답장 안해요ㅠ 맘 약해져서 끌려다니던 옛날의 제 모습도 생각나고 좀 기분이 그랬어요ㅋㅋ 아.. 마주치지나 말지ㅠㅠ 어떻게 끊나 진짜 고민 엄청하고 그언니 상처받을까봐 최대한 티안나게 조용히.. 사라졌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