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남성혐오가 너무 심해져서 그만둔 상태인데 쉰지 1년정도 됐는데도 아직도 잠들기 전마다 일하면서 스쳐지나갔던 손들이 생각나서 화나고 혐오스러운 감정들이 너무 커서 그럴때마다 밤낮도 계속 바뀌고 힘드네요ㅠ 그만두면 알아서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일상생활속에서도 남자들이 호의적으로 다가오면 무조건 화부터나고 불안하고 점점 심해져서 이젠 남성혐오적인 생각들이 저를 갉아먹어요 일했던걸 말 안하면 치료도 안될거 같은데 언니들은 말하시나요ㅠ 지선택으로 일했으면서 왜저러지 더러운년 이럴까바 무서버여... 그리고 상담센터 먼저 가는게 나을지 정신과가서 약처방 받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ㅡㅠ
버블 1
· 5월 28일 07:30
이런글 보면 망각은 신의 축복이라는 글이 생각나네요..우선 지금은 잊으려고 노력하고 극복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이유가 그럴수록 더 그 생각에 빠지더라고요 우선 언니 평소에 좋아하던 취미나 시간 지나는지 모르고 하던것들 우선 해보는건 어때요?꼭 활동적인거 아니여도 집에서 간단하게 사부작거리면서 해볼수 있는거요
글쓴버블
· 5월 28일 07:37
@버블 1 휴ㅠㅠ 그러게요 내 전날의 과오들 기억삭제 해버리고싶따..취미로 잊어보려해도 잘 안되긴하네용ㅠ 좋은말 고마워요 언닝
버블 2
· 5월 28일 07:34
이런건 심리상담센터 가야해용 정신과 ㄴㄴ
글쓴버블
· 5월 28일 07:37
@버블 2 감사감사용
버블 3
· 5월 28일 07:45
상담사는 내담자한테 어떤 말을 들어도 그렇게 내담자를 판단하지 않아요. 속으론 뭐 어떤 생각을 할진 몰라도. 저도 상담 가서 한심하고 충격적인 얘기 많이 했는데 상담사 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표정 동요 없이 그렇군요 하는 태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