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화류계 5년차.. 스웨디시부터 시작해서 바, 립카, 건마, 노도, 룸보도, 오피까지 일해봤고 성격상 기타쪽이 잘 맞아서 기타에 제일 오래 있었습니다. 1년정도 쉬다 다시 일하려고 가게를 알아봤는데 첫날부터 갯수가 한개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ㅜㅜ 특정 가게만 그런게 아니라 네군데가 전부 그랬어요ㅠㅠ 돌고 돌아 휴게까지 가봤는데 솔직히 갯수는 나와요. 주간 5-6시간 하면 3-40만원대로 가져가더라구요. 근데 자꾸 현타가 오는게 뭐냐면 오피에서 3-4개 하면 버는 금액을 거의 두배 가까이 해야 수입이 비슷하다는거ㅠㅠ 그리고 우연히 다른 매니저를 마주치게 됐는데.. 플러스가 없는 가게거든요. 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못생긴 범생이상이었어요. 일반인 기준으로 봐도 못생겼는데 똑같은 페이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또 현타가 오더라고요ㅠㅠ 그날 이후로 화장을 안하고 출근하기 시작해서 편하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제가 원하는 지역에서 갯수가 나오는 오피는 없는 상태인데 언니들이라면 계속 다니시겠어요? 코로나 잠잠해질때까지만 다니다가 옮길까요ㅜㅜ 전에 일했던 가게 실장한테 연락도 해봤는데 한명은 장사 안돼서 접었대고 무조건 4개는 찍어주던 실장도 사망 직전이라며 콜이 거의 없는 수준이래요ㅠㅠ 제가 쉬는동안 기타가 망해버린건지 멘탈만 여러번 깨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네여ㅠㅠ 다른 기타 언니들은 요즘 어떠세요? 코로나탓이 크겠지만 혹시 지역탓도 있을까요.. 갯수 떨어져서 힘든 언니들 댓글로 푸념이나 해요ㅠㅠ
버블 1
· 20.05.30. 11:35
지금 상황에선 돈만봐야죠 못생긴 범생이상 언니가 페이는 같을지 몰라도 갯수는 같을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손님들이 대하는 태도도 다를거고 이 시국에 옮겨서 잘될지도 미지수잖아요!
버블 2
· 20.05.30. 18:05
돈만 보는게 맞을까요ㅠㅠ 멘탈 잘 잡아야겠어요ㅠㅠ
버블 3
· 20.06.22. 23:30
짭브수니에요..일 진짜 너무 없어서 업종변경 하려구요ㅠ 욕심없이 하루30번다 생각하고..ㅠㅠ 어디를 가야할지 감도 안 잡혀요. 룸일은 갈 수가 없는 처지라서 더 힘드네요..
버블 2
· 20.06.24. 09:34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저렴한 업종이 더 잘되는것 같아요ㅠㅠ 그래두 언니는 짭브 사이즈니까 업종 내려갔을때 예약은 많으시겠네요ㅠㅠ